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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최준용 나란히 빠졌다' 부상으로 농구대표팀 제외...14명 체제로 월드컵 예선 준비

2026-07-31 12:45:00

사진=송교창(왼쪽)과 허웅
사진=송교창(왼쪽)과 허웅
두 명의 주축이 부상으로 빠졌다.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한국농구 남자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두 선수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추가 발탁 없이 14명 체제로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촘촘하다. 남자 대표팀은 오는 8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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