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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관왕도 모자랐다' 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2026-07-21 19:00:00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원제일중학교가 국제 무대에서도 적수를 찾지 못했다. 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5세 이하(U-15) 부문 우승이다.

수원제일중은 21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U-15 결승에서 일본 하트 바스켓볼 클럽을 44-18로 눌렀다. 올해 춘계연맹전과 연맹회장기, 소년체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5전 전승을 기록했다.

12세 이하(U-12)에서는 일본이 웃었다. 오키나와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가 코리아 유니블을 47-21로 제압하고 2연패를 완성했다.
최우수선수(MVP)는 U-15 전하연(수원제일중)과 U-12 기나 안주(이토만 미나미)가 받았다. 전하연은 40점, 기나는 5경기 117점을 쏟아냈다.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6개국 16개 팀 184명이 참가해 19일부터 사흘간 겨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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