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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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돌풍 이어간다…소노, 202cm 득점 머신 스카티 제임스 품었다
창단 첫 시즌부터 돌풍을 일으킨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확실한 공격 카드를 손에 넣었다. 득점력이 강점인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를 영입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시동을 건 것이다.소노는 1일 독일과 이스라엘, 중국 등 여러 리그를 거친 제임스와 1옵션 외국인 선수로 계약을 맺어 화력을 보강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키 202cm·몸무게 108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제임스를 두고 리바운드와 포스트 침투 능력이 빼어난 데다 경기 감각과 전술 이해도가 높은 자원이라고 평가했다.독일리그(BBL)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제임스는 이스라엘을 거쳐 2022-2023시즌 중국(CBA) 톈진 롱강 파이오니어로 이적한 뒤 기량을 활짝 꽃피웠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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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리매치...샌안토니오-뉴욕, NBA 파이널서 '운명의 재대결'
27년 전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다시 정상의 자리를 놓고 충돌하게 됐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욕 닉스의 재대결이다.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7차전 혈투 끝에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파이널(7전4승제)에 올랐는데, 오는 4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홈구장인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동부 우승팀 뉴욕과 1차전을 치른다.정규시즌 승률이 더 높았던 덕에 1차전을 홈에서 시작하는 샌안토니오는 1, 2차전을 안방에서, 3, 4차전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치른 뒤 두 구장을 오가며 시리즈를 이어간다.두 팀의 악연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팀 덩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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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서 살아났다' 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7차전서 승리...12년 만에 파이널 진출
벼랑 끝에서 되살아났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7차전 접전 끝에 무너뜨리고 2025-2026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샌안토니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결승 7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1-103으로 제압했다. 빅토르 웸반야마가 22점을 책임졌고, 줄리안 샴페니는 20점 가운데 18점을 3점슛으로 보태며 힘을 실었다.5차전 패배로 2승 3패, 탈락 위기에 몰렸던 샌안토니오는 6차전에 이어 7차전까지 잡아내며 시리즈를 뒤집었다.경기는 샌안토니오가 달아나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쫓는 흐름이었다. 80-77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선 샌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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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우승 이끈 이현중, B.리그 시상식서 트로피 3개 수상
소속팀 나가사키 벨카의 일본프로농구 B.리그 우승을 이끈 이현중이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이현중은 29일 도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B.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팀 동료 스탠리 존슨과 도미나가 게이세이(홋카이도), 재럿 컬버(센다이), D.J. 뉴빌(우쓰노미야)이 함께 호명됐다.수확은 그뿐이 아니다. 그는 가장 인상적인 아시아쿼터 선수에게 주는 아시아특별상과 3점슛 성공률 1위 트로피까지 가져갔다. 그는 3점슛 상을 받으며 이 상은 팀의 상이라고 공을 돌렸고, 아시아특별상 소감에선 영광을 팀원·감독·팬들에게 함께 돌린다고 했다.수상은 활약의 결과였다. 정규리그 평균 17.4점·5.6리바운드에 3점슛 최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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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4회' 워니, SK와 재계약...8시즌 동행 이어가
서울 SK가 간판 외국인 자밀 워니와의 동행을 또 한 시즌 늘렸다. SK 구단은 29일 워니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워니는 2019년부터 SK 유니폼을 입어온 KBL의 대표 장수 외국인이다. 2025-2026시즌까지 7시즌 통산 352경기에서 평균 22.0점·11.0리바운드·3.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데뷔 이래 외국선수 MVP만 네 차례 수상했다. 지난 시즌엔 평균 23.2점으로 리그 득점 1위에 올라 펄펄 날았다.이날 KBL이 2026-2027시즌 외국 선수·아시아쿼터 재계약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외국인 5명과 아시아쿼터 5명이 동행을 이어간다. 워니 외에 LG 아셈 마레이는 앞서 재계약했고,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 숀 롱과 원주 DB의 헨리 엘런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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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세금 분쟁' 라건아 재계약 보류...가스공사 드래프트 1라운드 선발권도 박탈
라건아의 차기 시즌 행보가 결국 멈춰 섰다. KBL은 29일 2026-2027시즌 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을 마감하면서 가스공사가 제출한 라건아의 재계약 등록을 보류했다고 발표했다.배경은 세금 문제다. 라건아가 부산 KCC 소속이던 2024년 발생한 종합소득세 3억9천800만원이 출발점이었다. KBL은 2024년 5월 이사회에서 그의 귀화 선수 계약을 종료하고 일반 외국인 계약으로 전환하면서 해당 소득세는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기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그를 데려간 가스공사가 부담 주체였다. 그러나 라건아가 입단 과정에서 직접 세금을 낸 뒤 계약 당사자 KCC가 책임져야 한다며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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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SK·LG에서 다 우승했다...40세 허일영, 이번엔 정관장과 2년 계약, 4번째 반지 도전
KBL 현역 최고령 슈터 허일영(40)이 새 둥지를 찾았다. 정관장 구단은 29일 허일영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LG에서 뛴 그는 정관장과 2년 계약을 맺었고, 첫해 보수는 1억2천만원이다.발자취는 독보적이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그는 2015-2016 오리온, 2021-2022 서울 SK, 2024-2025 LG에서 차례로 우승해 KBL 사상 최초로 3개 팀 챔프전 우승을 이뤘다. 특히 지난 시즌엔 챔피언결정전에서 결정적인 외곽슛으로 LG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안았다.통산 정규리그 687경기 평균 8.6점·3.3리바운드, 3점슛 1.2개(성공률 39.3%)를 기록했다.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필리핀 출신 렌즈 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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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석 전 삼성 감독, 하나은행 수석코치 합류...이상범 감독과 한 배
은희석 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이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하나은행은 29일 2026-2027시즌 코치진을 발표하며 그의 선임을 공개했다.인연의 결은 남다르다. 인삼공사 시절 사령탑이었던 이상범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번엔 감독-수석코치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은 수석코치의 발자취도 두텁다. 경복고-연세대를 거쳐 2000년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안양 SBS에 입단한 그는 2013년 인삼공사에서 은퇴할 때까지 안양 연고 팀에서만 뛰었다. 이후 인삼공사 코치를 거쳐 2014~2022년 연세대 농구부 감독을 맡았고, 2022년 4월 삼성 지휘봉을 잡았다가 2023년 12월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하나은행은 허윤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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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LG, '핵심 선수 그대로 간다...마레이·타마요와 재계약
지난 시즌 KBL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창원 LG가 핵심 라인업을 그대로 지켰다. LG는 29일 외국인 아셈 마레이와 아시아 쿼터 칼 타마요와의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발표했다.마레이는 5시즌 연속 LG 유니폼을 입어온 간판이다. 정규리그 238경기에서 평균 15.9점·13.5리바운드·3.7어시스트·1.8스틸을 기록했고, 리바운드는 5년 연속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엔 외국선수 MVP·베스트5·최우수수비상·리바운드·스틸 1위까지 휩쓸며 '5관왕'을 달성했다.타마요는 3시즌째 LG에서 뛴다. 지난 두 시즌 94경기 평균 15점·5.8리바운드·2.4어시스트를 남겼다.LG 구단은 두 선수가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의 공수 핵심이라며, 다음 시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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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8점·10리바운드' NBA 샌안토니오, 서부 결승 3승 3패 원점...7차전 끝장 승부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벼랑 끝에서 시리즈를 다시 0으로 되돌렸다. 샌안토니오는 29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18-91로 완파했다.승리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5차전을 내주고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샌안토니오는 단숨에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례 챔피언에 올랐던 이들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챔프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반대로 1·2라운드를 모두 4연승으로 휩쓴 정규리그 1위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2승·3승을 먼저 거두고도 탈락 위기에 몰렸다.6차전의 주연은 빅토르 웸반야마였다. '신인류'로 불리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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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발목 수술로 농구 대표팀 낙마...빈자리는 '강동희 아들' 강성욱이 대체 발탁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나설 남자농구 대표팀이 안영준(SK)을 잃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발목 수술을 받게 된 안영준을 빼고 강성욱(kt)을 대체 선발했다고 밝혔다.새로 합류한 강성욱은 농구 명문가 출신이다. 국가대표를 지낸 강동희 전 원주 DB 감독의 아들로, 2025-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kt에 입단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력 넘치는 플레이로 눈도장을 받았다.대표팀은 7월 3일 고양에서 대만, 6일 일본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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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기 판정에 AI 도입 추진...파울·신체 접촉은 심판 영역으로 유지
NBA가 경기 판정에 인공지능(AI)을 끌어들인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28일(한국시간) ESPN에 출연해 아웃오브바운드 같은 특정 판정을 AI로 자동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그는 이렇게 되면 경기 속도가 빨라지고 공 소유권 논쟁도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식은 테니스의 '호크아이'와 유사하다. 여러 카메라로 공의 인·아웃을 전자 판독하는 기술이다.핵심은 역할 분담이다. AI가 즉각 판정을 내리면 심판은 신체 접촉이나 파울 판정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신체 접촉 판정에서는 심판의 역할이 여전히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도입 시점은 못 박지 않았으나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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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슛·포워드 보강' kt, FA 전성현·서민수 동시 영입...새 시즌 전력 재정비
리그를 대표하던 슈터가 새 둥지를 틀었다. 정관장에서 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전성현(34)이 kt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kt는 28일 전성현을 1년 2억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전성현은 2013-2014시즌 안양 KGC(현 정관장)에서 데뷔해 소노, LG를 거친 정상급 슈터다. 두 시즌 연속 베스트5에 뽑혔고 통산 466경기 평균 9.1점, 3점슛 성공률 38.1%를 기록했다. 다만 정관장 복귀 후 지난 시즌엔 부상으로 30경기 평균 2.7점에 그쳤다. 그는 kt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가치를 다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kt는 DB 출신 포워드 서민수(32)도 3년(첫해 2억3천만원)에 잡았다. 통산 344경기 평균 4.2점, 2.6리바운드를 남긴 그는 궂은일을 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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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FA 최성원과 1년 2억4천만원 재계약...코칭스태프 구성도 완료
원주 DB가 FA 슈팅가드 최성원을 붙들었다. DB는 28일 최성원과 1년 2억4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최성원은 식스맨상과 수비 베스트5 등을 받으며 공수 양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자원이다.코칭스태프 구성도 마무리됐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이규섭 감독을 선임한 DB는 박지현 수석코치와 박재현 코치를 합류시켰다. 박지현은 DB에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고, 박재현은 은퇴 후 kt에서 전력분석과 D리그 코치를 맡으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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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FA 오세근 1년·최원혁 3년 재계약…골밑과 수비 동시 보강
서울 SK가 FA 시장에서 베테랑 두 명을 한꺼번에 붙들었다. 골밑의 오세근, 그리고 수비형 가드 최원혁이다.SK는 28일 통산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오세근과 1년 2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한 그는 2023년 SK로 옮긴 뒤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1987년생으로 KBL 두 번째 고령 선수이지만, SK는 골밑 경쟁력과 정교한 외곽슛을 여전한 강점으로 평가했다.함께 잡은 최원혁과는 3년 2억원에 재계약했다. 2014년 13순위로 SK에 입단한 그는 강한 체력과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으로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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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 허훈·송교창 부상 이탈...문정현·박지훈 대체 발탁, 마줄스호 첫 승선
남자 농구 대표팀 진용이 새 얼굴로 채워졌다. 부상으로 빠진 허훈과 송교창(이상 KCC)의 자리를 문정현(kt)과 박지훈(정관장)이 메우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인 명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두 선수의 진단서를 토대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대체 자원을 확정했고, 문정현과 박지훈은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체제 대표팀에 처음 합류하게 됐다.이번 1라운드는 내년 카타르 본선으로 향하는 첫 관문이다. 한국은 중국전 2연승 뒤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일본·대만에 연달아 덜미를 잡혀 2승 2패 조 2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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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FA 조한진 3년·정준원 1년 재계약 완료...포워드 진영 굳히기
울산 현대모비스가 27일 FA 시장에서 포워드 조한진·정준원과 재계약했다.조한진(193㎝)은 3년·첫해 보수 3억원에 사인했다. 2024-2025시즌 군 복무 후 합류한 그는 지난 시즌 평균 26분 24초·5.8득점·3.4리바운드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정준원(194㎝)은 1년·9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시즌 37경기에서 평균 12분 40초·3.4득점·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속공과 외곽슛이 장점이다.조한진은 "구단의 믿음에 실력과 투지로 보답하겠다", 정준원은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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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32점 폭발' NBA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잡고 NBA 파이널까지 단 1승
파이널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긴 팀이 있다.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오클라호마시티는 27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27-114로 꺾었다. 시리즈 3승 2패로 1승이면 파이널행이고, 상대는 동부 뉴욕 닉스. 결정전은 6월 4일 개막한다.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2점, 벤치 알렉스 카루소가 22점을 보탰다. 부상 결장한 제일런 윌리엄스·에이제이 미첼 대신 플레이오프 첫 선발로 나선 재러드 매케인도 20점을 올렸고, 골 밑은 쳇 홈그렌(16점 11리바운드)·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12점 15리바운드)이 책임졌다.샌안토니오는 스테폰 캐슬(24점)·줄리안 샴페니(22점)가 분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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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마줄라 보스턴 감독, NBA 올해의 감독상...역대 두 번째로 젊은 수상자
2025-2026 NBA 올해의 감독은 보스턴 셀틱스의 37세 사령탑 조 마줄라였다.NBA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마줄라가 1위표 62장으로 J.B.비커스태프(디트로이트) 등을 제쳤다고 알렸다.호퍼드·포르진기스·홀리데이가 떠나고 테이텀까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빠진 시즌, 동부 정규리그 2위에 올렸다. 1라운드에서는 필라델피아에 7차전 끝에 패했다.평소 "코칭 스태프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 마줄라는 오는 6월 만 38세가 된다. 1975년 34세 필 존슨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최연소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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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 연속 정상...이현중, NBL 이어 B.리그까지 한국 선수 최초 우승
한국 농구의 새 역사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쓰였다. 이현중이 일본프로농구 나가사키 벨카의 창단 첫 B.리그 우승을 이끌며 챔피언십 MVP에 올랐다. 한국 선수 최초 B.리그 정상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안았다.나가사키는 26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B.리그 파이널(3전 2승제) 최종 3차전에서 류큐 골든킹스를 72-64로 꺾고 시리즈 2승 1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2020년 창단된 나가사키는 3부(B3)와 2부(B2)를 거쳐 2023-2024시즌 1부(B1)에 올라왔고, 3년 차인 올해 서부지구 1위(47승 13패)에 올랐다. 챔피언십 8강에서 알바르크 도쿄, 준결승에서 지바 제츠를 모두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5시즌 연속 파이널에 오른 류큐까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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