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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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드 29점·조지 32점 '61점 합작'...필라델피아, 밀워키 139-122 완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8일(한국시간) 홈 웰스 파고 센터에서 밀워키 벅스를 139-122로 완파했다.전날 샬럿 원정에서 몸 관리 차원으로 빠졌던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복귀해 맹활약했다. 조지는 3점슛 9개 포함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엠비드는 1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29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도 22점 9어시스트를 보탰다. 왼쪽 무릎 부상이 고질인 엠비드와 조지는 연이틀 경기 중 하루씩 휴식하고 있다.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4~6주 결장 전망이다. 마일스 터너(31점)와 라이언 롤린스(24점)가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필라델피아(25승 21패)는 동부 6위로 올라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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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웸반야마·할리버튼...NBA 스타들, 미네소타 이민단속 총격 사건 규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미국인 2명을 사살한 사건에 NBA 스타들이 잇따라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는 28일(한국시간) 훈련 후 취재진에게 "홍보팀이 자제시키려 했지만 원론적인 답변만 늘어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공포를 느낀다. 민간인 살해가 용납될 수 있는 것처럼 치부하는 분위기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후폭풍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그렇다"면서도 "이 나라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신변 우려를 느낀다"고 덧붙였다.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는 사건 이틀째인 26일 미니애폴리스 원정에서 시위 현장을 직접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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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현대모비스 45점 차 대파…2연승으로 단독 7위 도약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의 3연승 행진을 끊었다. 27일 고양소노아레나 홈 경기에서 99-54로 45점 차 대승을 거뒀다. 2연승으로 14승 21패가 된 소노는 공동 7위였던 현대모비스(13승 22패)를 8위로 밀어내고 단독 7위에 올랐다. 경기는 초반부터 소노의 일방적 흐름이었다. 이정현이 1쿼터 3점슛 3개 포함 13점, 나이트가 11점을 몰아치며 32-23으로 앞서 나갔다.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외곽포 7개로 추격했지만 2쿼터 급격히 무너졌다. 소노의 트랩 디펜스에 막혀 턴오버 6개를 범하며 단 7득점에 그쳤다. 전반을 60-30 더블스코어로 마친 소노는 후반에도 여유 있게 리드를 지켰다. 이정현 23점 6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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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24점+돈치치 46점 '70점 합작'...레이커스, 시카고 꺾고 연승
LA 레이커스가 27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 원정에서 129-118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28승 17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르브론 제임스가 전반 20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쿼터 후반 69-49까지 벌렸다. 그러나 3쿼터 중반 81-80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 상황에서 루카 돈치치가 3쿼터에만 20점을 쏟아부으며 104-89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돈치치는 3점슛 8개 포함 46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제임스도 24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하치무라 루이가 23점을 추가했다. 시카고(23승 23패·동부 9위)는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4연승이 끊겼다.휴스턴 로키츠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8-99로 꺾었다. 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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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함지훈, 18시즌 '원 클럽' 마감...올 시즌 끝으로 은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41)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다. 구단이 27일 공식 발표했다.200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입단한 함지훈은 18시즌 동안 단 한 차례 이적 없이 현대모비스 유니폼만 입었다. 현역 최고령 선수로 구단 통산 최다 8,338점, 정규리그 최다 838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이다.챔피언결정전 우승 5회를 달성했으며, 2009-2010시즌에는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리그 대표 빅맨으로 자리매김했다.은퇴 투어는 2월 6일 SK 나이츠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은퇴식은 4월 8일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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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차 뒤집은 윌리엄스 '원맨쇼'...kt, 한국가스공사에 1점 차 승리
프로농구 수원 kt가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5-74로 꺾었다. 4쿼터 데릭 윌리엄스의 원맨쇼가 승부를 갈랐다.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막판 정성우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연속 3점슛으로 65-58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4쿼터 시작과 함께 윌리엄스가 반격에 나섰다. 강성욱의 롱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꽂은 뒤 동점 중거리 점프슛, 역전 3점포를 연달아 성공시켰다.한국가스공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벨란겔의 3점슛에 이어 종료 28초 전 신승민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74-73으로 재역전했다. 하지만 직후 정성우가 파울을 범했고, 문정현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kt가 75-74로 다시 앞섰다. 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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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종료 16초 전 가와무라 결승슛...신한은행 꺾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8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58-58 동점 상황에서 4쿼터 종료 16초를 남기고 가와무라 미유키가 중거리 점프슛을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해란이 20점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가와무라도 결승슛 포함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20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3연패 후 3연승으로 반등한 삼성생명(9승 10패·5위)은 4위 아산 우리은행(9승 9패)과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신한은행 상대로는 시즌 4전 전승이다. 신한은행(3승 15패)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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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서 2마일 거리 총격 비극'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에 26점 차 침울한 패배
25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비극적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원래 전날 예정됐던 이 경기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에 의한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24시간 연기됐다.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졌고, 24일에는 37세 남성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연방 국경순찰대(CBP)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프레티가 숨진 장소는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 센터에서 불과 2마일(3.2km) 거리다.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단은 지역사회 안전을 이유로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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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송윤하 시즌 최다 20점+박지수 더블더블…1위 하나은행 꺾고 승차 2경기로
청주 KB가 25일 부천체육관 원정에서 1위 하나은행을 87-75로 꺾었다. 11승 7패의 KB는 하나은행(13승 5패)과 격차를 2경기로 좁히고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맞췄다. 하나은행은 6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KB는 박지수의 골밑 장악에 송윤하의 득점력을 더해 2쿼터부터 격차를 벌렸다. 박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역동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괴롭혔다. 4쿼터 종료 2분 전 11점 차까지 추격한 하나은행은 진안이 5반칙 퇴장당하며 추격이 멈췄다. 프로 3년차 송윤하는 개인 시즌 최다 20점을 기록했다. 통산 최다 21점에 1점 모자랐다. 박지수는 17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허예은은 3점슛 3개로 통산 200개를 돌파했다. 하나은행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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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양홍석 빠져도 완승' LG, 2위 정관장 76-53 대파...선두 독주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2위 안양 정관장에 20점 차 이상 대승을 거뒀다.LG는 25일 창원체육관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76-53으로 꺾었다. 홈 3연승을 달린 LG(24승 10패)는 연승이 3경기에서 끊긴 정관장(23승 12패)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리며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칼 타마요와 양홍석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2위 팀을 상대로 크게 이겨 자신감을 끌어올렸다.LG는 철두철미한 수비로 정관장에 슛 기회를 주지 않았다. 정관장은 3쿼터 한때 3점 성공률 10%대를 기록할 정도로 외곽슛이 부진했다. 반면 LG는 아셈 마레이가 골밑을 장악하고 국내 선수들이 3점을 꽂아 넣으며 3쿼터 종료 시점 56-36, 20점 차로 벌렸다.마레이는 15점 12리바운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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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상대 4연승' 돈치치 33점, 레이커스 4쿼터 대역전극으로 댈러스 격파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댈러스 원정에서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116-110으로 승리했다.79-87로 뒤진 채 맞은 4쿼터에서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가 화력을 폭발시켰다. 제임스가 11점, 돈치치가 9점을 책임졌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가 돈치치와 제임스의 어시스트로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108-106 역전에 성공했다.51초를 남기고 돈치치가 단독 돌파 레이업으로 116-108을 만든 뒤 댈러스 벤치 쪽을 바라보며 승리를 선언했다. 돈치치는 양 팀 최다 33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이 경기는 지난해 2월 돈치치-데이비스 대형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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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팬 투표 2위 아데토쿤보 종아리 부상…올스타전 출전 어려워
밀워키 벅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경기 중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4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홈 경기에서 1쿼터부터 불편함을 드러냈지만 붕대를 감고 막바지까지 뛰었다. 그러나 4쿼터 34.2초 남기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코트를 나간 뒤 돌아오지 못했다. 아데토쿤보는 32분간 22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도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한 적이 있는데 이번 부상이 그때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경기 내내 통증을 느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어서 멈춰야 했다"며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복귀는 "2월 말~3월 초"로 예상했다. 올스타 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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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점 기록 중 퇴장' 이해란 위기에도 삼성생명 역전…하나은행 62-60 제압
삼성생명이 선두 하나은행의 7연승을 저지하고 플레이오프 도전을 이어갔다. 24일 부천체육관 원정에서 62-60으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시즌 8승 10패를 기록했고, 하나은행에 3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하나은행(13승 4패)은 6경기 연승에서 멈췄다. 전반 31-29 하나은행 리드 후 접전이 계속됐다. 3쿼터 이해란과 박소희의 에이스 대결이 불붙었다. 이해란 중거리 슛에 박소희 골밑 돌파, 박소희 외곽포에 이해란 3점슛 맞불로 48-48 동점을 이뤘다. 4쿼터 5분 11초를 남기고 23점을 기록 중이던 이해란이 5반칙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이지마 레이업과 뱅크슛으로 2분 30여 초 남기고 하나은행이 60-57로 앞섰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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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경기 차 숨막히는 추격전'...LG·정관장 나란히 승리, 선두 경쟁 박빙
프로농구 선두권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이 23일 나란히 승리하며 0.5경기 차 접전을 이어갔다.LG는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에서 KCC를 82-65로 제압하고 23승 10패로 선두를 수성했다. 올스타 휴식기 전 2연패를 당했던 LG는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CC 상대로는 2024년 3월 22일 이후 11연승을 기록 중이다.전반 34-36으로 뒤진 LG는 3쿼터 허일영과 아셈 마레이가 폭발하며 62-49로 역전했다. 마레이가 29점 21리바운드 7어시스트, 허일영이 21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 KCC는 숀 롱이 21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야투율 38%, 리바운드 31-43 열세로 무너졌다.정관장은 홈에서 소노를 65-64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전반 27-3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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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점 폭발' 강이슬 원맨쇼...KB, BNK 27점 차 대파하고 단독 2위 수성
청주 KB스타즈가 2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를 85-58로 꺾고 단독 2위를 지켰다. KB는 10승 7패로 선두 부천 하나은행과 3.5경기 차를 유지했고, 10승 9패 BNK와는 1경기 차로 벌렸다.경기는 1쿼터부터 일방적으로 흘렀다. 허예은이 7어시스트를 뿌리고 강이슬이 10점을 쏟아부으며 KB가 30-15로 앞서갔다. 2쿼터 한때 41-17까지 격차를 벌린 KB는 강이슬과 박지수의 내외곽 합작으로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BNK는 2쿼터 막판 29-45까지 추격했으나 3쿼터 수비가 무너지며 13득점에 그쳤다. KB가 68-42로 3쿼터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고, 4쿼터는 양 팀 모두 주전을 쉬게 하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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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 수렁 탈출' 삼성 이관희 "지옥 같은 시간 보냈다...이번 주말이 6강 판가름"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서울 삼성의 이관희가 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삼성은 22일 잠실실내체육관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2-85로 꺾었다. 반 경기 차로 최하위였던 삼성(11승 21패)은 이 승리로 9위에 올라 가스공사와 순위를 맞바꿨다. 이관희는 3점슛 3개 포함 18점,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이관희는 "직전 현대모비스전 패배 이후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주말 올스타전에서도 24명 중 나만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료 니콜슨이 집중력을 발휘해준 덕분에 이겼다"며 공을 돌렸다.지난해 12월 20일 SK전부터 8연패에 빠졌던 삼성은 11일 SK를 꺾고 반등하는 듯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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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꼴찌 탈출' 삼성, 가스공사 92-85 제압하고 9위 도약
서울 삼성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마침내 꼴찌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2일 잠실실내체육관 홈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92-85로 물리쳤다. 경기 전까지 반 경기 차로 최하위였던 삼성은 이 승리로 11승 21패를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 11승 22패가 된 가스공사는 10위로 추락했다.초반부터 삼성이 주도했다. 1쿼터 앤드류 니콜슨이 골밑을 장악하며 15점을 몰아쳐 27-22로 앞섰다. 2쿼터에는 가스공사가 3점슛 12개 중 2개만 성공시키는 난조에 빠진 사이 신인 이규태가 7점, 한호빈이 3점슛 2개를 보태며 전반을 50-38로 마쳤다.3쿼터까지 리바운드에서 10-6으로 앞서며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킨 삼성은 73-63으로 4쿼터에 진입했다. 가스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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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9패 침체 탈출' NBA 뉴욕, 브루클린 54점 차 대파...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54점 차로 꺾으며 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새로 썼다.닉스는 22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 홈 경기에서 네츠를 120-66으로 대파했다. 최근 11경기에서 9패를 당하며 시즌 최악의 침체기를 겪던 닉스는 이날 승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6승 18패로 동부 3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네츠(12승 30패)는 동부 13위에 머물렀다.이틀 전 댈러스전에서 전반 30점 차까지 뒤지며 홈팬 야유를 받았던 닉스는 이날 완전히 달랐다. 야투 성공률 57.5%를 기록하며 네츠(29%)를 압도했고, 리바운드에서도 56-27로 앞섰다.88-56으로 4쿼터에 진입한 뒤 벤치 멤버들이 오히려 더 맹렬하게 공격해 연속 1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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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 코치에 김성철 선임...마줄스 감독과 2027년까지 호흡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김성철(49) 전 원주 DB 코치가 선임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결산이사회를 열고 김 코치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1일까지 공개채용을 진행해 3명의 지원자 중 김 코치를 최종 선발했다.김 코치는 2013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희대 코치를 거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DB에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그는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과 함께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부터 대표팀을 지휘한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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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위' LG, EASL에선 C조 꼴찌...알바르크에 역전패로 1승 5패 마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 창원 LG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를 최하위로 마쳤다.LG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EASL C조 6차전에서 알바르크 도쿄(일본)에 81-88로 패했다. 지난달 17일 5차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최종전마저 내주며 1승 5패로 대회를 마감했다.지난 시즌 KBL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LG는 이번 대회에서 몽골 자크 브롱코스와의 4차전에서만 승리했다.이날 아셈 마레이가 2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4쿼터 2분 55초를 남기고 마커스 포스터의 3점슛에 80-81로 역전당한 뒤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2018-2019시즌 원주 DB에서 뛴 포스터는 27점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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