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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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박신자컵, 스페인·헝가리·일본팀과 WKBL 6개팀 격돌...8월 30일 개막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2015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박신자컵은 2023년부터 해외팀들도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유럽 클럽들이 대회에 합류했다.WKBL 6개 구단과 함께 2024-2025시즌 스페인 여자농구 1부리그 플레이오프 준우승팀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 올해 헝가리컵 우승팀인 DVTK 훈테름이 출전한다.2024-2025시즌 일본 W리그 통합 우승팀이자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인 후지쓰 레드웨이브, W리그 준우승팀인 덴소 아이리스도 참가한다.참가 팀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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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 45-81 완패' U-19 여자농구, 조별리그 3연패로 조 꼴찌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헝가리에게 대패하며 조별리그를 3연패로 마감했다.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5일 체코 브르노에서 진행된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헝가리에게 45-81로 크게 졌다. 13일 1차전에서 미국에게 53-134로 참패했고, 14일 이스라엘과의 2차전에서도 61-63으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연속 3패를 당하며 조 꼴찌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16일 16강전에서 B조 선두 캐나다와 대결하게 됐다. 작년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4년 만에 이 대회 진출권을 획득한 한국은 서구 선수들과의 신체적 조건 등 차이를 메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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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cm 장쯔위 18점 폭발" 한국 여자농구, 중국에 22점차 참패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여자 아시아컵에서 강력한 중국 대표팀에게 크게 밀렸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5일 중국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중국에게 69-91로 대패했다.전날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76-74로 간신히 제압했던 한국은 이번 패배로 조별리그 1승 1패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현재 A조 순위는 중국(2승)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뉴질랜드(1승 1패·점수 득실 +28)가 2위, 한국(1승 1패·점수 득실 -20)이 3위에 자리하고 있다.2023년 대회에서 5위에 머물러 창설 후 처음으로 4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 진출권 확보와 순위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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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6 동점→마지막 3초 결승골' 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서 뉴질랜드에 진땀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경기 막판 뉴질랜드의 맹렬한 추격을 간신히 뿌리치고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첫판에서 진땀승을 따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일 중국 선전의 선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78-76으로 간신히 이겼다.1965년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로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은 이 대회에서 한국은 역대 12차례 정상에 올라 중국과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의 마지막 우승은 2007년이다.2년 전엔 5위에 그쳐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4위 밖으로 밀렸고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티켓도 놓쳤다.8개국이 참가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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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리드→역전패' 한국 U-19 여자농구, 이스라엘에 61-63 석패...월드컵 2연패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FIBA U-19 월드컵에서 연달아 고배를 마시며 조별리그 돌파에 비상이 걸렸다.한국은 14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이스라엘에 61-63으로 석패하며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A조에서 이스라엘, 미국, 헝가리와 맞붙고 있는 한국은 전날 미국전에서 53-134로 완패한 데 이어 이스라엘전에서도 무너지며 조 꼴찌로 추락했다.한국은 15일 오후 9시 30분 헝가리와 대결에서 간절한 첫 승을 추구한다.한국은 지난해 U-18 여자 아시아컵 4위를 바탕으로 4년 만에 이 무대를 밟았다.경기 흐름을 보면 한국이 전반 종료 시점까지 8점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장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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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명품 경기력+열정적 리더십으로 대표팀 '에이스' 확실히 자리매김
명품 경기력은 물론 선배들까지 움직이게 만드는 뜨거운 열정까지, 한국 농구의 '해외파 영건' 이현중(24·일라와라)이 한일전 2연전을 통해 대표팀의 확실한 '에이스'로 우뚝 섰다. 삼일상고 시절부터 한국 농구의 미래 주역으로 주목받았던 이현중은 국내 프로농구 KBL을 거치지 않고 미국 대학을 거쳐 NBA 진출에 도전해왔다. 아직 NBA 입성의 꿈은 실현하지 못했지만, 일본과 호주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호주 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소속팀 일라와라 호크스의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하지만 소속팀의 반대 등으로 인해 이현중이 대표팀에서 동료들과 함께 뛸 기회는 많지 않았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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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여준석 해외파 맹활약…한국 농구, 일본에 84-69 승리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해외파 이현중(일라와라)과 여준석(시애틀대)을 앞세워 일본과의 평가전 홈 시리즈를 완승으로 마무리했다.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3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일본을 84-69로 꺾었다.가와무라 유키(시카고 불스)와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 등 주력 선수들이 제외된 사실상 '1.5군' 전력으로 내한했지만 여전히 아시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일본을 상대로 시원스러운 두 자릿수 차이 연승을 거두며 다가오는 2025 FIBA 아시아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일본을 91-77, 14점 차로 물리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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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여자농구, FIBA 월드컵 개막전서 미국에 53-134 대패...81점차 완패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5 FIBA U-19 월드컵 개막전에서 농구 강국 미국을 상대로 역부족을 드러냈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미국에 53-134로 무너지며 81점이라는 큰 격차로 패배했다. A조에는 한국과 미국, 헝가리, 이스라엘이 속해 있다. 같은 날 이스라엘이 헝가리에 82-86으로 석패하면서 한국은 골득실에서 밀려 조 최하위로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한국은 14일 오전 2시 45분 이스라엘과 2차전을 벌이고, 15일 오후 9시 30분에는 헝가리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한국 대표팀은 작년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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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향한 첫 관문...중국서 아시아컵 도전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관문에 도전한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FIBA 여자 아시아컵에 참가한다.이 대회는 1965년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로 출발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다.한국은 12차례 정상 등극으로 중국과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지막 우승은 2007년에 머물러 있다.그 이후 2009년과 2011년 중국이 연속 우승했고, 2013년부터 2021년까지는 일본이 5연패를 이뤘으며, 직전 2023년 대회에서는 중국이 왕좌를 되찾았다.2년 전 5위에 머물며 1965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4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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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 "14점차 승리에도 이대로 가면 희망 없어"...리바운드 지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로 가면 희망이 별로 없습니다."안방에서 일본을 상대로 14점 차 대승을 지휘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안준호 감독이 승리의 기쁨은 뒤로한 채 제공권 확보 실패와 수비에서의 적극성 부족 등 문제점을 주로 지적했다.안준호 감독은 11일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91-77 승리를 이끈 뒤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원 팀 코리아' 정신으로 하나가 됐다"면서도 "이대로 가면 희망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안 감독은 "우리는 국제대회에 나가면 최단신이다. 따라서 제공권에서 밀리면 답이 없다"며 "리바운드를 통해 공을 소유해야 득점할 수 있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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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91-77 대승...해외파 듀오 여준석·이현중 맹활약
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홈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여준석(시애틀대)과 이현중(일라와라)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을 완파했다.안준호호는 11일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을 91-77, 14점 차이로 압도했다.안준호호는 다음 달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총 4차례의 국내 평가전을 소화한다.한국은 13일 동일한 장소에서 일본과 평가전 2차전을 벌인다.이어 18일과 20일에는 카타르와 연속 두 경기를 치른다.한국의 FIBA 랭킹은 53위로, 아시아 최고 강국인 일본(21위)과는 32단계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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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메즈, 팀 허락 없이 무단 이탈...KBL 1시즌 자격 정지 징계
안양 정관장과 계약 분쟁을 벌인 아시아 쿼터 선수 하비 고메즈가 한국프로농구(KBL)로부터 1시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KBL은 11일 제31기 제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고메즈의 계약 의무 불이행을 심의한 결과, 1시즌 자격 정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필리핀 국적의 고메즈는 지난 시즌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51경기에 나서 평균 8.4득점, 2.7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다.정관장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2025-2026시즌에도 KBL 무대를 밟을 예정이었던 그는 팀 훈련 참여 도중 대만에서 개최되는 존스컵에 필리핀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구단과 마찰을 빚었다.정관장 측은 고메즈의 신체 컨디션이 실전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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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컵 출전 고집한 정관정 고메즈, 계약 위반으로 재정위원회 회부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필리핀 출신 아시아쿼터 하비 고메즈가 계약 위반 행위로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KBL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고메즈의 계약서상 의무 위반 행위 건을 심의한다고 10일 발표했다.정관장은 2024-2025시즌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8.4점, 2.7리바운드를 기록한 고메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지난달 중순 입국해 팀 훈련에 참가했던 고메즈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존스컵에 필리핀 대표로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메즈의 몸 상태가 경기를 소화할 만한 수준이 아니며, 따라서 빡빡한 존스컵 일정을 소화한다면 부상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한 구단은 그의 대만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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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연고지명선수 김건하와 프로계약..2007년생 가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연고지명선수 2007년생 가드 김건하와 프로 계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연고 지명 선수 제도는 KBL이 지난 2018년 프로농구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신설했다.연고 지명 선수 제도를 통해 입단하는 선수는 신인 드래프트와 무관하게 구단에 합류할 수 있다.현대모비스는 2019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김건하를 구단 첫 번째 연고 지명 선수로 선정했다.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인 주니어 피버스에서 농구를 시작한 김건하는 현재 울산 무룡고에 재학하고 있다.그는 여러 차례 청소년 국가대표로 차출되는 등 동년배에서 최고 가드로 평가받는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김건하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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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NBA 최고 연봉 7천250만달러에 2년 연장 계약...길저스알렉산더 넘어서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에이스' 데빈 부커(28)가 최고 대우를 받으며 팀과의 동반 여정을 지속한다.ESPN은 10일(한국시간) 에이전트를 인용해 부커가 2029-2030시즌까지 2년간 최대 1억4천500만달러(약 1천991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연장 기간의 평균 연봉은 7천250만달러(995억원)로, ESPN은 이 금액이 최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계약을 연장한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넘어서는 NBA 역사상 최고액이라고 전했다.길저스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와 2027-2028시즌부터 2030-2031시즌까지 4년간 2억8천500만달러를 받는 연장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평균 금액은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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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경민 연봉 조정 불수용"...웨이버 공시
프로농구 창원 LG가 가드 두경민의 연봉 조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선수를 웨이버 공시하기로 했다.두경민과 마찬가지로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슈터 전성현에 대해선 결과를 수용하고 대화에 나설 방침이다.LG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KBL 재정위원회의 보수 조정 결과와 관련해 두경민에 대해선 불복하고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KBL 보수 조정 규정에 따르면 구단이 조정 결정을 승복하지 않으면 해당 선수는 웨이버 공시된다.KBL은 2025-2026시즌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한 선수 4명에 대해 전날 재정위원회를 열어 보수 조정을 논의했다.그 결과 두경민(1억4천만원)과 전성현(3억5천만원) 모두 선수 측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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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만났다' 여준석·이현중 4년 만의 태극마크 재결합...일본 상대 전승 이끌까
여준석과 이현중의 4년 만의 태극마크 재결합이 한국 남자농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다. 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11일 오후 7시와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일본과 연속 2경기를 펼친다. 다음 달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2025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한 총 4차례 평가전의 첫 번째 시리즈다. 아시아컵에서 카타르, 호주, 레바논과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아시아 최고 강호 일본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18일과 20일 안양에서 카타르와 추가로 2경기를 더 치를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평가전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추일승 감독 체제에서는 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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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두 명 승리' 최초...LG 전성현·두경민 연봉 조정 승소
창원 LG 세이커즈 소속 슈터 전성현과 가드 두경민이 프로농구 역사상 3·4번째로 연봉 조정에서 구단을 상대로 승리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제31기 제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2026시즌 연봉 협상이 결렬된 선수 4명에 대한 보수 조정 안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전성현과 두경민 모두 선수가 요구한 금액으로 보수가 확정됐다. 전성현은 3억5천만원, 두경민은 1억4천만원을 받게 된다. LG 구단은 전성현에게 2억8천만원, 두경민에게는 4천200만원을 제시했었다. 프로농구 역대 연봉 조정 41건 중 선수 요구 금액이 인정된 사례는 1998-1999시즌 김현국(당시 나산)과 2019-2020시즌 박찬희(당시 인천 전자랜드)에 이어 전성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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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한 경기' NBA 인디애나 할리버튼, 7차전 1쿼터 아킬레스건 파열로 쓰러져...다음 시즌 전체 결장
지난 시즌 NBA 준우승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핵심 선수 타이리스 할리버튼(25)이 아킬레스건 부상 회복을 위해 다음 시즌 전체를 쉬기로 했다.인디애나 구단은 8일 할리버튼이 다음 시즌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케빈 프리처드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할리버튼은 분명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복귀할 것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성급한 복귀로 인한 위험부담을 지지 않겠다"고 밝혔다.할리버튼은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상을 무릅쓰고 우승 의지를 불태웠지만, 마지막 7차전 1쿼터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쓰러지는 안타까운 순간을 맞았다.지난달 23일 수술을 받은 할리버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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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준비 완료' 한국 여자농구, 태국 111-50 대승...존스컵 2위 마감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더블 스코어 차로 제압하고 2025 윌리엄 존스컵을 2위로 마감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부 마지막 5차전에서 태국에 111-5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승패에서 4승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맞대결에서 승리를 가져간 일본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준비하는 대만 B팀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고, 역시 대학 선수들로 나선 일본과의 2차전에서는 패했다.이어 필리핀, 대만 A팀, 태국에 연달아 승리했다.존스컵은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의 실전 모의고사 격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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