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조직위원회가 8일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9월 10일 사우디,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FIBA 랭킹은 일본 22위, 한국 57위, 사우디 65위, 인도네시아 94위로, 랭킹과 홈 이점을 모두 갖춘 일본이 최대 변수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6일 FIBA 월드컵 예선 1라운드 6차전에서 일본을 2점 차로 꺾었다. 오는 15·16일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도 예정돼 실전 점검이 가능하다. 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을 앞세운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
여자 대표팀은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과 C조에 속해 18일 말레이시아, 21일 몽골, 22일 대만과 대결한다. 3대3 남자 대표팀은 일본·싱가포르·태국과, 여자 대표팀은 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과 각각 D조에 편성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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