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0.2초를 남기고 무너졌다' 한국 여자농구, 일본에 77-78 역전패...원정 평가전 2연패

2026-08-14 22:38:31

13일 경기에서 박수호 감독과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 사진=연합뉴스
13일 경기에서 박수호 감독과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 원정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박수호 감독의 한국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77-78로 졌다. 전날 59-77 완패에 이은 2연패다. 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고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도 합류하지 못했다.

한국은 1쿼터를 22-9로 앞서고 전반을 45-35로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 허예은(KB)이 다리를 다쳐 물러나고 진안(하나은행)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며 61-54까지 쫓겼다.
4쿼터 들어 일본은 호시 안리의 3점슛으로 61-65까지 압박했고 다나카 고코로의 3점 플레이로 68-67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9.6초 전 홍유순(신한은행)의 자유투로 77-75를 만들었으나 0.2초 전 다나카에게 3점슛을 허용해 무너졌다.

강이슬 20점 5리바운드, 이해란 17점 5리바운드, 최이샘 13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8점으로 일본 승리를 이끌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