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호 감독의 한국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77-78로 졌다. 전날 59-77 완패에 이은 2연패다. 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고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도 합류하지 못했다.
한국은 1쿼터를 22-9로 앞서고 전반을 45-35로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 허예은(KB)이 다리를 다쳐 물러나고 진안(하나은행)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며 61-54까지 쫓겼다.
강이슬 20점 5리바운드, 이해란 17점 5리바운드, 최이샘 13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8점으로 일본 승리를 이끌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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