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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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이 선두 격파 결승골' 포항 황서웅,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선두 FC서울을 무너뜨린 결승골은 그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황서웅(21)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발표했다.2024년 데뷔 후 첫 수상이다. 2005년생 황서웅은 9월 포항의 5경기에 모두 나섰고, 30라운드 서울전 2-1 승리를 이끌며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혔다.후보는 한국 국적에 2003년 이후 출생, 2024시즌 이후 데뷔, 그달 팀 경기 시간 절반 이상 출전한 K리그1 선수다. 9월은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 순연 경기가 평가 대상이었다.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 10명이 후보에 올랐다. 황서웅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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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패' 제주 코스타, K리그1 이달의 감독 영예...외국인 역대 4번째
프로 감독 데뷔 시즌에 이달의 사령탑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제주 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포르투갈 출신의 코스타 감독은 2014년 시상 시작 이후 외국인으로는 안드레(2017년 10월·대구), 모라이스(2019년 4·8월, 2020년 6월·전북), 거스 포옛(2025년 5·6월·전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자다.제주는 9월 울산 HD(0-0), 광주FC(1-0), 부천FC(2-2), 강원(1-0)을 상대로 2승 2무 무패를 달렸다.연맹은 울산전 외엔 모두 원정인 일정에서도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며, 상대에 맞춘 유연한 전술 조정과 적재적소 선수 기용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코스타 감독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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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정 무패' 김은중호 U-21, 1승 1무로 귀국길
두 골을 먼저 넣고도 이기지 못했다. 김은중호 U-21 대표팀이 6일 고스포드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전반 12분 성예건, 36분 김예건의 연속골로 앞섰지만 이후 두 골을 내줬다.3일 1차전에서 하정우·윤도영의 골로 2-1로 이긴 대표팀은 1승 1무로 원정을 마쳤다.2028 LA 올림픽을 겨냥한 2연전은 5월 김 감독 부임 뒤 세 번째 소집이자 첫 해외 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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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대승' 한국 여자 U-16, 아시안컵 예선 첫판부터 압도...김희진 7골·고지은 4골
16골을 몰아치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한국 U-16 여자축구 대표팀이 5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UAE를 16-0으로 대파했다.김희진(울산현대고)이 킥오프 30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등 7골을 넣었고, 고지은도 4골을 보탰다. 이다영호는 9일 타지키스탄, 11일 요르단과 맞선다.30개 팀이 8개 조로 나뉜 예선에선 조 1위만 본선에 오른다. 여기에 올해 4강팀 북한·일본·호주·중국이 합류해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본선을 치른다. 본선 4위 안에 들면 2027 FIFA U-17 여자 월드컵에 나간다.한국은 5월 본선 8강에서 탈락해 올해 월드컵 진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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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풀가동' 김민재, 이틀 연속 대표팀 훈련 불참...우즈베키스탄전 결장 전망
이틀 연속 팀 훈련에서 빠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 결장할 전망이다.김민재는 경기 하루 전인 5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대신 실내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 2일 베네수엘라전 이후 휴식을 거쳐 재소집된 4일에도 따로 몸을 풀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소집 해제될 만한 큰 부상은 아니고 경기가 쌓여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민재는 모레노호가 치른 에콰도르(3-0 승), 우루과이(1-4 패), 베네수엘라(0-0)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베네수엘라전에선 교체된 뒤 벤치에서 축구화를 집어던졌다. 경기 후엔 함께 싸우는 느낌이 없었고 수비수들이 불쌍했다며, 7-0, 9-0으로 이겼더라도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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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말 백번 옳다…대표팀은 각자 놀아서는 안 된다, 개인보다 팀이 먼저, 화려한 개인기 필요없어
베네수엘라전이 끝난 뒤 김민재가 결국 폭발했다. 후반 35분 교체돼 벤치로 돌아온 김민재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뒤 축구화를 벗어 바닥에 내던졌다. 그만큼 경기 내용이 답답했고, 분노를 참기 어려웠던 것이다. 한국은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김민재는 경기 후에도 참지 않았다. 그는 "다 같이 싸우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했다. 수비수들이 불쌍할 정도였고, 모든 선수가 90분 내내 함께 경합하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이 빛나기보다는 팀이 하나가 돼 뛰어야 한다", "모든 선수가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술적인 문제냐는 질문에는 "전술적인 문제가 아니다. 다 같이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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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수비수’에서 금메달 수비수로…최석현의 성장 드라마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끌어안았다. 한국 축구가 일본 안방에서 1-0으로 숙적을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최초의 4회 연속 우승을 완성한 순간이었다.그 순간 포백의 오른쪽에는 최석현(23)이 서 있었다. 누군가의 극적인 결승골을 만든 선수도, 가장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도 아니었다. 대신 상대 공격을 막고, 공이 전방으로 넘어가면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금메달을 결정한 것은 엄지성의 왼발이었지만, 그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낸 것은 최석현을 비롯한 수비진이었다.최석현의 이름을 축구팬들에게 각인시킨 무대는 2023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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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이 다 했다' 김은중호, 호주 원정 1차전 2-1 승리
윤도영(마그데부르크)의 파넨카킥 결승골을 앞세운 김은중호 U-21 축구대표팀이 호주 원정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한국은 3일 호주 고스포드에서 킥오프 2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윤도영의 침투 패스를 황서웅이 연결했고, 하정우(수원FC)가 첫 슈팅이 막히자 왼발로 다시 밀어 넣었다.전반 19분엔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내줬다. 고종현의 패스가 상대에게 끊긴 뒤 이어진 메딘 메메티의 슈팅이 골키퍼 김민수의 다리를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균형을 깬 건 윤도영이었다. 전반 39분 마르세유 턴으로 반칙을 이끌어낸 그는 골키퍼를 속이는 왼발 파넨카킥을 성공시켰다.후반 추가골은 없었고, 막판 호주의 슈팅 두 개가 골대를 맞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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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0-0' 갈수록 뒷걸음질 모레노호...김민재 "머리 처박고 뛰어야" 쓴소리, 플랜B 없는 4-4-2 한계 노출
3-0 대승, 1-4 완패, 그리고 0-0. 경기를 거듭할수록 숫자가 나빠졌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출범한 모레노호가 '임시 체제'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9∼10월 A매치 4연전 세 번째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주어진 6경기 중 절반을 치른 성적은 1승 1무 1패다. 수치는 반타작이지만 내용은 갈수록 뒷걸음질이다.모레노 감독은 4-4-2를 바탕으로 1~3선 간격을 좁혀 강하게 압박하는 축구를 내세웠다. 에콰도르전에선 손흥민(LAFC)과 오현규(베식타시) 투톱으로 3골을 몰아쳤지만, 우루과이·베네수엘라전에선 이 전형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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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계단 아래 베네수엘라에 밀린 모레노호, 졸전 끝 0-0...손흥민 신기록도 멈췄다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은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났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슈팅 수 7-12로 밀린 끝에 0-0으로 경기를 마쳤다.상대는 FIFA 랭킹 48위로 한국(32위)보다 16계단 아래이며, 월드컵 본선에 오른 적도 없는 팀이다. 그럼에도 중원 주도권은 베네수엘라가 쥐었다.한국은 패스가 두세 차례 넘게 이어지는 장면조차 드물었다. 첫 슈팅은 전반 45분 조현택의 발끝에서야 나왔다. 후반 6분 역습에서 손흥민이 오현규의 크로스에 방향만 바꾼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실점 위기는 잇따랐다. 전반 11분 크리스티안 카세레스의 프리킥과 후반 15분 헤수스 라미레스의 헤더는 송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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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중국 잡았다' 한국 여자 축구, 노진영 결승 헤더로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동메달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제압한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신상우 감독의 한국은 2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4위전에서 전반 4분 터진 노진영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프리킥 이후 최유리의 백헤더 패스를 노진영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신 감독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대로였다. 그는 준결승 후 사흘 만의 경기여서 양 팀 모두 회복이 부족한 만큼 선제골이 중요하다고 했다.한국은 전반 중국의 슈팅을 3개로 묶고 유효 슈팅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5분 사오쯔친의 헤더는 부상으로 빠진 김민정 대신 골문을 지킨 김경희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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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도 첫 번째 수비수' 모레노 감독, 베네수엘라전 전원 수비·공격 강조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베네수엘라전 관전 포인트로 공수 모두에 가담하는 11명 전원의 움직임을 꼽았다.모레노 감독은 평가전을 하루 앞둔 1일 울산종합운동장 기자회견에서 "11명 모두 수비를 하고 11명 모두 공격한다는 콘셉트로 봐 달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개인보다 팀의 목표에 집중해야 승리에 가까워진다는 설명이다. 옆자리의 오현규(베식타시)를 가리키며 공격수도 수비 때는 첫 번째 수비수이고, 이는 모든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데뷔 세 번째 경기를 앞둔 그는 그동안 전술에 대해 말을 아껴왔다.지난 28일 우루과이전 1-4 패배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는,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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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도, 결정력도 일본 편...한국 여자축구, 가미야 두 방에 결승행 좌절
사상 첫 결승행의 문턱에서 가미야 지이나 한 명을 막지 못했다. 신상우호가 29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에 0-2로 졌다.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난타전(6-3)을 뚫고 올라온 한국은 이제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2014·2018년 3회 연속 동메달이며, 항저우 대회에선 8강에서 짐을 쌌다.동메달 결정전은 10월 2일 오후 3시, 상대는 북한에 0-2로 진 중국이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엔 일본과 북한이 금메달을 다툰다.전반엔 한국이 더 날카로웠다. 32분 최유리가 박스 부근에서 공을 가로채 골키퍼와 맞섰지만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떴다. 35분 장슬기가 직접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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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승격·잔류 모두 해냈다...안양, 유병훈 감독에 2029년까지 지휘봉 맡긴다
2부 우승과 1부 승격, 잔류까지 이끈 사령탑에게 3년이 더 주어졌다. FC안양이 29일 유병훈 감독과 2029년까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2024시즌 부임한 유 감독은 창단 첫 K리그2 우승과 승격, 2025시즌 K리그1 잔류를 일궜다. 전신 격인 실업팀 고양 국민은행 시절부터 선수와 지도자로 몸담았다.구단은 그가 높은 이해도로 팀 정체성을 세우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며 중장기 발전의 적임자로 봤다.최대호 구단주는 더 큰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이우형 단장과 유 감독 중심의 선수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유 감독은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며 팬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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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과 어깨 나란히' 손흥민 58호 골에도...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미 강호 우루과이에 1-4로 완패했다. 손흥민(LAFC)이 A매치 58호 골로 한국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에콰도르전 3-0 승리로 출발한 모레노호의 첫 패배다.우루과이는 한국의 수비 뒷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전반 13분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침투 패스를 받은 다르윈 누녜스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모레노호 출범 후 첫 실점이었다.전반 27분에는 누녜스와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를 거친 공을 아라스카에타가 논스톱 중거리슛으로 골문 오른쪽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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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대로라고 경고했다' 한국 축구, 안방서 우루과이에 1-4 참패…에콰도르전 3-0에 속지 말라던 경고, 그대로 드러났다
불과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자 한국 축구가 달라졌다는 말이 쏟아졌다. 새 감독이 왔고, 전술이 바뀌었고, 대표팀이 환골탈태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하지만 기자는 그때도 경고했다. 한국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에콰도르가 무너진 경기일 수 있다고.그 경고가 우루과이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완패했다. 전반 13분과 27분 연속골을 내줬고, 전반 막판에는 자책골까지 나오며 0-3으로 무너졌다. 후반에도 한 골을 더 내주며 0-4까지 끌려갔다.이게 한국 축구의 현재 모습이다. 에콰도르전 3-0도, 우루과이전 1-4도 한 경기 결과만으로 한국 축구의 수준이 갑자기 달라졌다고 해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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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전승으로 4강 안착...30일 중국과 아시안게임 준결승
이민성 감독의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를 4-1,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연파하고 D조 1위에 올랐다. 25일 8강전에서는 베트남을 4-0으로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준결승을 치른다. 조 1위 덕에 우승 후보 일본, 우즈베키스탄을 피했고 4강 팀 중 비교적 수월한 중국을 만났다.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이 연령대에서 중국에 2연패 중이다. 지난해 3월 옌청 국제 친선대회에서 0-1, 11월 판다컵에서 0-2로 졌다. 이 감독에게는 설욕전인 셈이다. 그는 26일 중국-태국 8강전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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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골 가뭄' 강원-인천 0-0 무승부...강원 4경기·인천 3경기 무승 늪
90분 내내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른 K리그1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0-0으로 마쳤다.강원은 승점 43으로 5위를 지켰지만 4경기 무승(3무 1패)이다. 인천은 3경기 무승(2무 1패) 속에도 승점 39로 8위에 올랐다.강원은 전반 9분 고영준의 오른발 감아차기가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인천은 전반 39분 역습에서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받은 김성민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후반에도 결정적 장면은 드물었다. 인천 이청용의 후반 5분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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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우즈베키스탄 6-3 꺾고 AG 4강행...윤수정 해트트릭·최유리 멀티골
A매치 6경기째 신예의 해트트릭이 4강 문을 열었다. 윤수정(수원FC)이 3골을 몰아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6-3으로 제압했다.신상우호는 25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 승리로 8년 만에 준결승에 복귀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2014·2018년 3회 연속 동메달이며, 항저우에선 8강에서 탈락했다.대표팀은 29일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에서 일본과 사상 첫 결승행을 다툰다.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교체 투입 동점골로 눈도장을 찍은 윤수정은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김혜리의 프리킥을 골대를 등진 채 머리로 돌려놔 골키퍼 키를 넘겼다.10분 들리오라콘 카비불라에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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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합류하고 멀티골' 이영준 헤더로 포문...이민성호, 베트남 4-0 대파하고 AG 4연패 향해 4강행
스위스에서 뒤늦게 날아온 이영준이 두 골을 책임졌다. U-23 축구대표팀은 베트남을 4-0으로 대파하고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이민성호는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승리해 2014·2018·2022년에 이은 4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준결승 상대는 중국-태국전 승자다.소속팀 일정으로 21일 합류한 이영준이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엔 양민혁(베스테를로)·이현주(아로카)·배준호(스토크시티), 중원엔 주장 이기혁(강원)과 강상윤(전북)이 섰다.수비는 조별리그와 같은 김지수(브렌트퍼드)·최석현(울산)·신민하(강원)·배현서(경남)가 맡았고, 골문은 김준홍(수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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