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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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농담'? 노이즈 마케팅은 성공했으나, 리스펙은 잃었다...야구가 스포츠가 아니면 뭐가 스포츠란 말인가?
최근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남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던진 발언이 대중의 매서운 심판대 위에 올랐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서 그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을 앞에 두고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예능의 문법 안에서 던져진 자극적인 '매운맛' 토크였다고는 하나, 그 파장은 웃음으로 넘기기엔 너무나 컸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태는 화제성을 쫓는 노이즈 마케팅에는 성공했으나, 스포츠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리스펙은 완전히 잃어버린 악수가 되고 말았다.김남일의 발언은 단순히 개인 간의 농담을 넘어 특정 종목의 본질을 폄훼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띤다. 야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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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부활하는 K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 공개...2월 21일 전북-대전 격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다.트로피는 승리의 빛줄기를 형상화한 V자 형태의 메탈 구조로, 새 시즌의 시작과 챔피언의 위엄을 담았다. 위로 뻗는 라인은 팀의 상승 에너지와 우승팀의 존재감을 강조하고, 고광택 은 마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반사해 빛의 근원처럼 연출했다. 비대칭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승부와 두 팀 충돌의 역동성을 상징한다.K리그 슈퍼컵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대회로,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다. 두 대회를 동시에 제패한 경우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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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10회 우승' 디자인 적용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우승 패치 디자인을 공개했다. 패치는 선수 유니폼 왼쪽 소매 상단에 부착하는 대회 상징물이다.기존 우승 패치는 리그 패치와 동일한 디자인에 금색만 적용해 차별화했다. 새 패치는 홈구장 외형을 주제로 한 그래픽과 우승 트로피를 조합해 팀 정체성과 우승 자부심을 동시에 담았다.2025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통산 10회 우승 기록, 우승 트로피를 반영한 신규 패치를 달고 2026시즌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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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김민재, 2025 아시아 베스트11 선정...황희찬은 제외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에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4-3 포메이션 기반으로 구성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 김민재는 수비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김민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강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이번에 제외됐다.국가별로는 일본이 5명으로 최다 배출국이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사노 가이슈(마인츠),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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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한지호, K리그1 승격 원년에도 주장 완장...3시즌 연속
프로축구 부천FC가 27일 2026시즌 주장으로 한지호(37)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 16년 차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는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부천 주장을 맡게 됐다. 부천에서만 6번째 시즌이다.부주장단에는 백동규, 바사니, 신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신재원은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새로 합류했다.부천 선수단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30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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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수비수 후안 로스 영입…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
K리그1 FC서울이 라 마시아 출신 수비수 후안 안토니오 로스(30)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의 로스는 201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데뷔해 셀타비고 B·비야레알 B를 거쳤다. 2022년부터 알바세테에서 3시즌 동안 스페인 2부에서 뛰었고, 2025년 중국 톈진 진먼후에서 2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서울은 "빌드업 능력이 좋아 팀 공격 전개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다.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해 전술 유연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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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이유현, 강원FC 주장 연임 각오
K리그1 강원FC가 수비수 이유현에게 올해도 주장 완장을 맡겼다. 26일 구단은 "2026시즌 주장에 이유현, 부주장에 모재현·서민우·이기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유현은 지난해 8월 김동현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주장을 이어받았다. 그는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도록 앞장서겠다.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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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저격 논란 골프 세리머니…이청용 울산 결별하며 뒤늦게 사과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울산 HD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울산은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 HD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에 큰 힘이 됐다"며 결별을 알렸다.2020년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울산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6시즌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고 팀을 떠났다. 이 기간 K리그1 3회, AFC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FC전에서 쐐기골 후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팬들은 원정 경기 때 구단 버스 짐칸에 신태용 전 감독의 골프백이 있던 사진을 떠올리며 저격 세리머니로 해석했다.이청용은 친필 편지로 이별의 글을 남기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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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받은 건 없었다" 황재윤 SNS 논란…이민성 감독 "좋지 못한 행동"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한 U-23 대표팀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민성 감독은 "좋지 않은 모습과 결과에 대해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 9월 아시안게임에서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대표팀은 2020년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힘겹게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한 뒤 베트남과 3·4위전에서 수적 우세와 일방적 공격에도 결정력 부족으로 120분 2-2 후 승부차기 6-7로 무너졌다. 골키퍼 황재윤(수원FC)이 SNS에 "감독님과 코치님께 지시받은 건 전혀 없었다"고 남겨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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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 강원FC, FC댈러스 유소년팀 2008년생 이은호 영입...선수단 최연소
K리그1 강원FC가 미국에서 성장한 유망주 이은호(18)와 계약했다고 25일 발표했다.2008년생 이은호는 올 시즌 강원 선수단 최연소 선수다. 2019년부터 뉴잉글랜드FC U-12·U-13팀에서 뛰었고, 2021~2022년 샌안토니오 유소년팀을 거쳤다. 이후 MLS FC댈러스에서 U-15부터 U-17까지 연령별 팀을 밟으며 성장했다.구단은 폭발적인 드리블과 침투 플레이, 일대일 대결 능력을 이은호의 강점으로 꼽았다.이은호는 "강원FC 입단이 정말 기쁘다. 나르샤 팬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재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선수단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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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참사' 베트남도 못 이기는 한국 축구, '암흑기' 진입했나?
한국 축구의 자존심이 모래성처럼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AFC U-23 아시안컵은 단순히 한 대회의 실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 시스템 전체의 파산을 선언한 '사망진단서'나 다름없다. 3·4위전에서 만난 베트남에 사상 첫 패배를 당하며 4위에 그친 결과는 한국 축구가 이제 아시아의 맹주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팀들의 '성장판'으로 전락했음을 적나라하게 증명했다.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비참함은 더해진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무려 32개의 슈팅을 쏟아부었고, 60개가 넘는 크로스를 올렸다. 숫자만 보면 압도적인 경기였으나, 이는 알맹이 없는 '공허한 점유'일 뿐이었다. 상대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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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은사 이정효 감독 품으로...MLS 미네소타서 수원 삼성 임대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정호연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됐다.수원 구단은 24일 정호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정호연은 광주FC 시절 자신을 이끌었던 이정효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2000년생 정호연은 금호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2시즌 광주에서 프로 데뷔했다. 당시 K리그2였던 광주에서 리그 36경기를 소화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부 승격 후인 2023시즌에는 주축으로 활약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도 받았다. K리그 통산 106경기 3골 13도움을 기록했다.2024년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한 정호연은 지난해 2월 미네소타와 2028년까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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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 임대 영입...모따 빈자리 메운다
K리그1 FC안양이 전북 현대로 임대 보낸 모따를 대체할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했다.안양은 24일 브라질 2부 CRB에서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브레누 에르쿨라누 알메이다)를 임대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키 189㎝, 몸무게 90㎏의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갈 모우라 AC, 브라질 노로에스테 CFC·지아스 SC·고이아스 EC를 거쳐 2025년 CRB로 이적했다.안양은 엘쿠라노가 모따의 공백을 메워주길 기대한다. 2025시즌 팀 내 최다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1부 잔류에 큰 힘이 된 모따는 지난 9일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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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쏘고 2골' 한국 U-23, 10명 싸운 베트남도 못 꺾고 아시안컵 4위 수모...골 결정력 부재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충격적인 졸전 끝에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10명이 싸운 베트남과 전·후반 90분,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압도적인 공격 지표가 무색한 결과였다. 슈팅 32-5, 유효슈팅 12-3, 크로스 61-4. 후반과 연장 75분간 29개의 슈팅을 쏟아부었지만 득점은 단 2골에 그쳤다. 이 같은 '무딘 창'은 결정력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다.수비 불안도 여전했다.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모두 선제골을 내줬던 한국은 이날도 베트남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식 기록은 무승부지만, U-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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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이스라엘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최전방 보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흘레힐(25·등록명 아부달라)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2001년생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U-17부터 U-19까지 연령별 대표팀 출신으로,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이스라엘 1부 키르야트시모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알 나스르(UAE), 카프르 카심,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이스라엘) 등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조지아 1부 딜라 고리에서 조지아컵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아부달라는 강원의 튀르키예 전지훈련장에서 계약을 마치고 바로 팀에 합류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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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32-5 압도하고도"...한국 U-23,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 '충격의 4위'
이민성 감독의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6-7로 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었다.한국은 이 연령대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6승 3무 무패 행진을 이어왔으나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준결승 일본전 패배에 이어 동메달마저 놓쳤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2018년 박항서 감독 시절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이날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 한국은 전반 점유율 65%를 기록하고도 베트남 수비에 막혔다. 전반 30분 응우옌 꾸옥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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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임채민·송주훈 공백 메운다
K리그1 제주SK가 23일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191cm·83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센터백이다. 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활약했다. 대인방어와 제공권 장악이 강점이며, 왼발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다. 제주는 최근 임채민(용인FC)과 송주훈(수원 삼성)이 팀을 떠나 수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구단은 "세레스틴이 코스타 감독이 구상하는 후방 빌드업 시스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스타 감독은 "경험·피지컬·빌드업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라며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동료를 움직이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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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측면 공격수 최건주 영입...K리그 통산 159경기 20골
K리그1 FC안양이 22일 측면 공격수 최건주(26)를 영입했다. 건국대 출신 최건주는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력이 강점인 공격수다. 2020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3시즌간 84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2024년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K리그1에 입성했다. 통산 기록은 159경기 20골 8도움이다. 안양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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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6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돌입...'벤투 사단' 코스타 감독 첫 해외캠프
'벤투 사단의 지략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제주SK FC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는 지난 5일 선수단을 소집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코스타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의 수석 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전략가다. 지난해 12월 제주 사령탑에 선임됐다. 2025시즌 11위로 추락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제주는 수원 삼성을 2연승으로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새 시즌 반등을 위해 권창훈·박창준·김신진·기티스·네게바 등 즉시 전력과 신인 5명(허재원·강동휘·박민재·유승재·권기민)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코스타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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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해발 1,566m 멕시코 과달라하라 확정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홍명보호가 해발 1,566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본선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훈련장은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시설 '치바스 베르데 바예'다.협회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70여 곳의 후보지 중 과달라하라 시설 두 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고, 1순위가 그대로 승인됐다.FIFA는 조 추첨 포트, 해당 도시 경기 수, 베이스캠프-경기장 간 항공 이동 거리,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홍명보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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