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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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증인 채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협회 운영 전반을 따져 묻겠다는 취지다. 당초 22일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 협상 등으로 미뤄졌다.32강 진출 실패로 비판이 거세진 가운데 축구계는 격랑에 놓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했고, 13년간 협회를 이끈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나며 선거 제도 개선 등 새 판 짜기가 진행 중이다.쟁점은 위르겐 클린스만·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과 협회 행정 난맥상이다. 증인으로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이용수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가 채택됐다.지난달 말 사임한 홍 전 감독은 귀국 직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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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온 축구 대표팀 한일 정기전 부활론...제안자는 K리그 출신 마에조노
일본 국가대표 출신 마에조노 마사키요(52)가 자국 대표팀 강화책으로 한일 정기전 재개를 제안했다.도쿄스포츠 인터넷판 히가시스포웹은 28일 마에조노가 2030년 월드컵을 겨냥한 추가 강화가 필수라며 정기전 부활을 긴급 제안했다고 전했다.일본은 이달 끝난 2026 북중미 대회를 포함해 최근 세 차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넘었으나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 왔지만 정상급 팀과의 간극도 거듭 확인했다.마에조노는 강호들과 맞선 대표팀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개인 기량을 과제로 짚었다. 1대1에서 상대를 제치고 공을 빼앗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유럽 5대 리그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가 더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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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선두 서울 상대로 1골 1도움...K리그1 20라운드 MVP 선정
선두를 잡아낸 원정 승리의 중심에 이동경이 있었다. 울산 HD 공격수 이동경이 K리그1 20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였다. 라운드 MVP 수상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폭발은 초반에 몰렸다.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에릭의 선제골로 연결됐고, 8분 뒤에는 에릭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를 2-1로 제압한 FC안양의 경기가 뽑혔다. 안양은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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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K리그 통산 87골 일류첸코 영입...차두리호 최전방 보강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화성FC가 27일 공격수 일류첸코(35·독일) 영입을 발표했다. 일류첸코는 2019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를 시작해 전북 현대와 FC서울, 수원 삼성을 거쳤다. 통산 223경기에서 87골 27도움을 남겼다.구단은 신체 조건을 앞세운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 골문 앞 집중력과 연계 능력을 두루 갖춘 '육각형 포워드'로 평가했다.일류첸코는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며 팀 목표를 위해 함께 달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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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의 결말...신태용 감독, 자격정지 1년 '국외 활동엔 영향 없다'
폭행 논란이 결국 징계로 이어졌다. 신태용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징계 내용은 소속팀 페르시자를 통해 공개됐다. 페르시자 구단은 26일 홈페이지 성명에서 대한축구협회와 직접 교차 검증을 실시했다며 신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다만 구단은 이 징계가 대한민국에서만 적용되며 페르시자를 포함한 국외 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구단은 지지도 보냈다.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신 감독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인 것이다.논란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해 8월 울산 HD 사령탑으로 부임한 그는 불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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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이 뽑던 축구협회장, 1만 명이 뽑는다...박지성 혁신위원장, 선거인단 30배 확대
300명에서 1만 명으로.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인단이 30배 이상 불어나게 됐다.K-축구 혁신위원회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했고, 2시간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박 위원장은 대한체육회 개편안에 프로와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구성원을 더해 협회 실정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권고 규모는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근거 조항인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은 8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현행 규정은 선거인단을 '300명 이내'로 묶는 간선제가 원칙이다. 그동안 시·도 축구협회와 전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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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리그, 코리아컵 2R서 K리그2 6개팀 잡았다...29일 3R 상대는 K리그1
이변의 무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12경기가 29일 펼쳐진다. K리그1 8개 팀이 처음 합류하면서 하위리그가 상위리그를 끌어내리는 '자이언트 킬링'이 팬들의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 5부리그 팀들의 프리라운드로 막을 올렸다. 3~4부리그가 나선 1라운드, K리그2가 가세한 2라운드를 거치는 동안 이변은 끊이지 않았다.지난 15일 32개 팀이 맞붙은 2라운드에서는 16경기 중 6경기의 승부가 뒤집혔다. K4리그 선두 진주시민축구단이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눌렀고, K3리그 선두 시흥시민축구단은 대구FC를 1-0으로 잡았다.최고의 이변은 부산교통공사(3부)였다.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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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과 1-1 무승부...시즌 첫 3연승 무산
승점 3을 원했던 두 팀이 나란히 1점씩만 챙겼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로 맞섰다.인천은 기회를 놓쳤다. 앞선 두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파해 시즌 세 번째 연승을 만든 만큼 이날 승리하면 첫 3연승이었다. 승점은 28(8승 4무 8패)이 됐다.부천의 사정도 나아지지 않았다. 최하위 광주FC 바로 위에 놓인 부천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흐름을 끊지 못하고 승점 20(4승 8무 8패)에 머물렀다.선제골은 예상 밖의 형태로 나왔다. 초반부터 밀어붙이던 인천이 마무리에서 번번이 막히던 사이, 전반 47분 부천 김종우가 왼쪽으로 흐른 롱패스를 잡아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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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만에 승리' 울산, 서울 3-1 제압...에릭·이동경 나란히 1골 1도움
전반 10분 만에 승부의 윤곽이 잡혔다. 울산 HD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에서 선두 FC서울을 3-1로 제압했다.주인공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릭과 이동경이었다. 울산은 이 승리로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서 벗어나 6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고, 서울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까지 함께 끊었다. 반대로 서울의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은 멈췄다.울산은 공격적 스리백을 기반으로 이동경을 최전방에 배치한 제로톱을 들고나왔다.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서울이었다. 전반 1분도 되기 전 최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응답은 곧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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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티스 데뷔골' 전북, 포항 원정서 2-0 승리...2위 탈환
원정에서 값진 승리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북 현대가 포항의 안방에서 반등에 성공했다.전북은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3을 쌓은 전북은 2위를 탈환했고 포항은 5위로 떨어졌다.초반에는 아쉬움도 있었다. 전반 14분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22분에는 이동준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교체된 것이다.그럼에도 전북이 앞서 나갔다. 전반 42분 이승우의 패스를 기티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다. 기티스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김영빈이 헤더로 밀어 넣은 것이다. 다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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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결승 골' K리그2 수원, 부산 4-1 꺾고 2위 도약
이적설 속에서도 그의 발끝이 승부를 갈랐다. 수원 삼성이 일류첸코의 결승 골을 앞세워 선두 부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로 올라섰다.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산을 4-1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승점 36을 쌓은 수원은 부산과 승점이 같아졌고 득점에서 앞서 2위를 되찾은 것이다.경기는 접전으로 출발했다. 전반 36분 박혜성의 데뷔골로 부산이 앞서 나갔으나 수원이 전반 추가시간 김도연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춘 것이다.승부는 후반에 기울었다. 후반 8분 일류첸코가 헤더로 역전 골을 터뜨린 것이다. 이적설이 돌던 그가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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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무대는 호주' 남태희, 제주 떠나 브리즈번 로어 입단
베테랑이 또 한 번 새로운 대륙을 택했다. 미드필더 남태희가 제주 SK를 떠나 호주 브리즈번 로어로 향한다.호주 A-리그 소속의 브리즈번은 25일 한국 국가대표 출신 남태희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A-리그는 1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남태희는 브리즈번에서 10번을 달고 뛰며 비자 절차가 끝나는 대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2009년 발랑시엔에서 18세의 나이로 데뷔해 당시 한국인 최연소 유럽 5대 리그 데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후 카타르로 무대를 옮긴 그는 알사드 등에서 활약하며 중동 메시라는 애칭을 얻었고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그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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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3개월 데뷔골' 서울 이랜드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득점 새 역사 썼다
프로 데뷔골이 그대로 새 기록이 됐다. 서울 이랜드의 안주완이 K리그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안주완은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랜드가 2-1로 앞선 후반 19분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후반 9분 교체로 투입된 그는 박창환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한 것이다.기록의 의미는 남달랐다. 2009년생인 그가 17세 3개월 10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된 것이다. 2024년 박승수가 세운 종전 기록을 사흘 앞당겼다.그의 행보는 계속 새 역사였다. 지난 3월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던 그가 시즌 여섯 번째 경기이자 첫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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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A매치 6경기 치른 뒤 정식 감독 부임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에 앞선 A매치 6경기를 전부 임시 감독 체제로 소화한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첫 이사회(제6차)를 열고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확정했다. 임시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A매치 기간까지로, 대표팀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를 그 체제로 치른다. 두 차례 A매치 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이다. 결국 아시안컵 전 선임될 정식 감독은 선수들을 실전에서 시험해보지 못한 채 대회에 나서야 한다.선임 방식은 공개채용이다.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감독과 코치진을 묶은 '사단' 형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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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결승골' 수원,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울산에 1-0 승
한 골이 승부를 갈랐다. 수원 삼성 18세 이하(U-18) 팀이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수원은 23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울산 HD를 1-0으로 제압했다. 결승골은 전반 36분 장요한의 헤더였다. 개인상도 휩쓸어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이지호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올해 12회째인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고등부 하계 토너먼트로, 27개 팀이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경쟁했다. 저학년 U-17 챔피언십은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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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도움 선두 다 모였다...맨시티 맞설 팀 K리그 24명 명단 확정
세계적 강호와 맞설 진용이 짜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팀 K리그 선수단이 확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시티전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정정용 감독(전북)과 정경호 코치(강원), 연맹 기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꾸려졌다. 구단별 2명 선발이 원칙이었으나 제주 SK는 구단 사정으로 1명만 뽑혔다.최전방에는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8골) 무고사(인천)와 야고(울산)가 이름을 올렸고 갈레고(부천), 이동경(울산), 이승우(전북)가 함께한다. 중원에는 도움 1위 마테우스(안양·5도움)를 비롯해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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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2연패 도전' 김상식호 베트남, 현대컵 열전에 나선다
동남아 최강을 가리는 무대가 다시 열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현대컵에서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2026 AFF 현대컵은 24일 개막해 다음 달 26일까지 동남아 전역에서 열린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열기가 뜨거워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린다. 과거 스즈키컵과 미쓰비시컵으로 불렸던 대회는 30주년을 맞아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었다.관심은 베트남에 쏠린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 팀이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박항서 전 감독 체제에서 급성장했다가 주춤했던 베트남은 2024년 김상식 감독 부임 후 다시 강자로 올라섰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미쓰비시컵 우승을 이뤘고 U-23 챔피언십과 SEA 게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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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활약' FC서울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 선정
두 골을 터뜨린 활약이 최고의 평가로 돌아왔다. FC서울의 정승원이 K리그1 주중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앞장선 것이다.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섰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3분 쐐기 골까지 책임진 것이다.팀도 함께 인정받았다.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서울이 뽑힌 것이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는 서울은 이 승리로 2위 강원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이 밖에 베스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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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길목에 중동 강호 둘'...한국, 아시안게임 D조서 사우디·카타르와 격돌
첫 관문부터 중동의 벽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만난다.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23일 실시한 조 추첨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두 팀과 함께 D조에 묶였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에는 15개 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며,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이 경쟁한다. 각 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D조 배정은 양면적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체력 안배에는 유리하지만, 중동 강호를 연달아 상대해야 해 방심할 수 없다. 다른 조를 보면 일본은 태국·키르기스스탄·홍콩과 A조, 북한은 중국·아랍에미리트(UAE)·이란과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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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라운드 만에 지난해 성적 넘었다' 선두 서울, 10년 만의 우승 조준
10년 만의 정상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러나 사령탑은 여름을 경계했다.FC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3-1로 이겼다.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달린 서울은 승점 42(13승 3무 3패)로 2위 강원FC(32)와의 간격을 10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이번 승리의 무게는 남다르다. 지난 시즌 12승 13무 13패로 6위에 머물렀던 서울은 38라운드 일정의 절반 지점에서 이미 13승을 쌓아 지난해 승수를 넘어섰다. 마지막 우승 해였던 2016년 같은 시점 9승, 2012년 우승 당시 12승과 비교해도 앞선 페이스다.월드컵 휴식기 이후 흐름도 좋다. 16라운드 재개 후 4경기 무패 팀은 서울,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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