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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전반 막판 '천금골'…전북현대,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완승

2026-03-21 19:57:36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전북 이동준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전북 이동준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천금의 결승골을 잘 지켜냈다.

전북현대는 3월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특히 지난 시즌 선두 경쟁을 벌였던 대전을 상대로 이겨 자존심을 지킨 것이 의미가 있었다.
그 중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이동준의 결승골은 하이라이트였다.

선발 명단에 전북은 송범근(GK)-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김진규-오베르단-김승섭-강상윤-이동준-모따가 나섰다.

대전은 선발 명단애 이창근(GK)-박규현-김민덕-조성권-김문환-이순민-밥신-김봉수-루빅손-주민규-주앙 빅토르가 나섰다.

전반전은 전북의 페이스였다.

모따의 오버헤드킥을 시작으로 김승섭이 슈팅을 날렸지만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대전도 김봉수의 헤딩슛에 이어 주민규가 슈팅을 날렸으나 모두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모따가 다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걸렸고 김진규도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전반 중반은 거칠어졌고 대전 주앙 빅토르와 전북 김진규가 각각 경고를 받았으며 경기 막바지에 밥신과 이동준이 슈팅을 주고 받았다.

드디어 전북은 후반 47분 하프라인에서 모따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뒤 슈팅을 날렸고 대전의 골문에 꽂히면서 1-0으로 앞서나갔다.

전반전 볼 점유율은 전북(43%)-대전(57%)으로 대전이 앞섰고 슈팅(유효)은 전북이 5(3)-대전 3(2)로 전북이 앞섰다.

코너킥은 전북이 3개, 대전이 1개를 기록했고 경고는 양 팀이 1명씩 받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주민규를 디오고로 교체하면서 배수의 진을 쳤다.

득점을 기뻐하는 전북 선수들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득점을 기뻐하는 전북 선수들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전북은 오베르단과 김영빈이 연속 헤딩슛을 날렸고 김승섭까지 슈팅을 날리며 대전 진영을 위협했다.

대전은 이순민과 주앙 빅토르를 마사와 엄원상으로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전북도 김승섭과 모따를 이승우와 티아고로 바꾸며 체력 안배에 들어갔다.

이어 대전은 디오고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 포스트를 넘어갔고 전북도 이승우의 슈팅으로 응수했지만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대전은 루빅손 대신 유강현을 투입하며 높이를 강화했고 전북도 이동준 대신 이영재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양 팀은 이영재와 유강현이 슈팅과 헤딩슛을 주고 받았고 대전은 박규현 대신 강윤성을 투입하며 스피드를 강화했다.

이에 맞서 전북은 최우진-김진규를 김하준과 맹성웅으로 교체하며 시간 벌기에 나섰다.

이어서 대전은 마사가 헤딩슛을 날렸으나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것 빼고는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 했으며 경기는 이대로 끝났다.

이 날 경기 결과로 전북은 2연승을 달리며 2승 2무 1패 승점 8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섰고 대전은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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