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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윤정환 감독 "상대 득점력 대비"...대전 황선홍 감독, 개인 압박보다 팀 압박에 신경

- 어린이날 빅매치, 양 팀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덕담도

2026-05-05 17:04:52

사진=인천 윤정환 감독 / 촬영=김민성 기자
사진=인천 윤정환 감독 / 촬영=김민성 기자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이전 강원FC전 패배로 인한 아쉬움에서 헤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반면 황선홍 대전 감독은 최근 울산HD, 광주FC와의 원정 2연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지난 대전과의 홈 경기 패배에 대해 "좋은 선수들이 많고 득점력이 좋기 때문에 이 부분을 대비했다"고 밝혔다. 무고사-제르소 라인을 살리기 위한 비책에 대해서는 "오늘은 치인이랑 제르소를 넣은 이유는 상대를 내려서 뒷공간을 노리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대전 황선홍 감독 / 촬영=김민성 기자
사진=대전 황선홍 감독 / 촬영=김민성 기자

황선홍 대전 감독은 원정 2연전에서 공격이 살아난 비결에 대해 "개인 압박보다는 팀 압박에 신경썼고, 선수들의 의지가 좋았다"고 밝혔다. 최근 스리백으로 전환하며 공수 짜임새가 생긴 원인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서 맨투맨이랑 혼합해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감독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에게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윤 감독은 "오늘 경기 제대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황 감독은 "날씨도 좋은 만큼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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