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혜성은 지난해까지 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뛴 라이언 와이스와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2024년 키움 히어로즈 시절 와이스에게 3타수 무안타에 묶였던 그는 4-2로 앞선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와이스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로 미국 무대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 안타로 만든 1·2루 기회가 다저스의 3득점으로 이어졌다.
다저스는 8-3으로 승리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볼넷 2개에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지난달 30일 마이애미전 이후 5경기 17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일 탬파베이전부터 3경기 11타수 무안타로 침묵 중인 그의 시즌 타율은 0.272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이겨 6연패에서 탈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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