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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성' 안토넬리, F1 마이애미서 폴 투 윈...3연승·4G 연속 포디움 진기록

2026-05-04 15:58:41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키미 안토넬리 / 사진=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키미 안토넬리 / 사진=연합뉴스
'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의 질주가 마이애미에서도 이어졌다.

안토넬리는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열린 2026 포뮬러원(F1) 4라운드 마이애미 그랑프리(GP) 결승에서 1시간33분19초273으로 우승했다.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3연승과 4개 대회 연속 포디움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2·3위는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오스카 피아스트리, 4위는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몫이었다. 드라이버 랭킹 100점의 안토넬리는 러셀(80점)을 20점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굳혔다. 호주 GP 2위 후 중국·일본·마이애미 GP를 모두 휩쓴 결과다.
결승은 스타트부터 혼전이었다. 1·2번 그리드 안토넬리와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첫 코너 휠락으로 주춤한 사이 3번 그리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선두로 나섰고, 페르스타펀은 두 번째 코너에서 360도 스핀까지 겪었다.

4랩에 선두를 탈환한 안토넬리는 5랩 직선 주로에서 르클레르에게 다시 따라잡혔다. 6랩 피에르 가슬리(알핀)의 머신 전복으로 세이프티카가 발령됐고, 13랩 재개 후 노리스가 르클레르를 밀어내며 1위에 올랐다.

3위에 머물던 안토넬리는 27랩 피트인 뒤 28랩 피트인한 르클레르를 따돌리고 29랩 1위로 복귀했다. 막판 1.4초까지 추격한 노리스를 끝내 3.264초 차로 밀어내며 정상을 밟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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