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 4라운드 3언더파(이글 1·버디 2·보기 1)로 합계 17언더파 271타에 도달, 2위 유볼(태국·13언더파)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상금 37만5천달러(약 5억5천만원)와 언더파 기준 코스 레코드도 함께 썼다.
1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은 2주 연속 정상이며 2017년 데뷔 코르다의 통산 승수는 18승.
한국 주수빈이 2언더파 70타·합계 6언더파 282타·단독 8위로 2023년 LPGA 합류 뒤 통산 두 번째 톱10에 올랐다. 강민지(5언더파) 공동 9위, 임진희(4언더파) 공동 13위, 신인 황유민(3언더파) 공동 20위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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