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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정상이자 코스 레코드까지' 코르다, 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2026-05-04 13:15:42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 / 사진=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제패로 시즌 가장 먼저 3승에 올랐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 4라운드 3언더파(이글 1·버디 2·보기 1)로 합계 17언더파 271타에 도달, 2위 유볼(태국·13언더파)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상금 37만5천달러(약 5억5천만원)와 언더파 기준 코스 레코드도 함께 썼다.

1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은 2주 연속 정상이며 2017년 데뷔 코르다의 통산 승수는 18승.
3타 차 선두 출발의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과 6·7번 홀 연속 버디로 3개 홀 4타를 줄여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18번 홀(파5)에선 티샷 분실 처리에 벙커·흙 땅을 오가다 다섯 번째 샷을 그린 가장자리에 올렸지만 먼 퍼트로 보기에 막았다. 코르다는 "깔끔했지만 마지막 홀에선 겸손해졌다"고 했다.

한국 주수빈이 2언더파 70타·합계 6언더파 282타·단독 8위로 2023년 LPGA 합류 뒤 통산 두 번째 톱10에 올랐다. 강민지(5언더파) 공동 9위, 임진희(4언더파) 공동 13위, 신인 황유민(3언더파) 공동 20위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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