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은 3일 고척돔 키움전을 앞두고 "100타석 가까이 섰는데도 기대하는 장타가 나오지 않는다. 2군 정비도 고려할 시점"이라며 "심리적 요인일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양석환은 올 시즌 타율 0.205(88타수 18안타), 1홈런 6타점, 장타율 0.273에 그치고 있다. 지난 1일 키움전 결장에 이어 또 벤치에서 출발했고, 2일 7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경기에선 3타수 무안타 3삼진에 머물렀다.
다만 양의지는 최근 10경기 타율 0.313(32타수 10안타)으로 반등 조짐이다. 김 감독은 "출발이 안 좋아 수치가 낮을 뿐 최근엔 잘 친다"며 "예전 양의지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올라올 선수"라고 했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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