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서울 4연승 이바지한 클리말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21629010871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선제골은 전반 9분 18세 손정범(2007년생)의 헤더에서 나왔다. 바베츠의 연결 헤더 패스를 손정범이 달려가며 머리로 밀어 넣었다. 손정범은 강주혁(만 17세 11개월)에 이어 구단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득점한 선수가 됐다.
후반엔 클리말라가 멀티골로 광주를 폭격했다. 후반 2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뽑은 뒤, 28분에는 사각에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43분 해트트릭 시도는 골대에 막혔다. 후반 14분 로스가 프리킥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고, 37분 이승모가 문선민의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다섯 번째 골을 마무리했다.
![손정범 끌어안은 김기동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216302305302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서울은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와 함께 올 시즌 리그 한 경기 최다인 5골을 터뜨리며 공수 양면에서 최상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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