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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마저'…황인범 빠진 홍명보호 중원, 최악의 시나리오

2026-03-22 08:57:20

드리블하는 이강인 / 사진=연합뉴스
드리블하는 이강인 / 사진=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3월 A매치를 앞두고 발목 부상 위기에 처했다.

이강인은 22일 리그1 27라운드 니스 원정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에게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히는 부상을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발목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으며 주심은 VAR 판독 끝에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제시했다. 이강인은 후반 20분 교체와 동시에 벤치에서 의료진 처치를 받았다.
홍명보호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 대표팀은 23일부터 시작되는 3월 A매치 기간 중 28일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2연전을 치른다. 이미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원두재(코르파칸)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도 발목 부상으로 소집에서 빠진 상태다.

공격의 핵심인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중원 구성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은 현재 이강인의 상태를 확인 중이다.

한편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 없이도 패스 성공률 87%를 기록하며 PSG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PSG는 이 결과로 리그1 1위(승점 60)에 올라섰으며, 2위 랑스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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