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4회말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태너 바이비의 볼카운트 2볼 이후 시속 93.3마일(약 150.1㎞)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범경기 누적 성적은 타율 0.455(22타수 10안타)·1홈런·4타점·OPS 1.227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를 10-7로 꺾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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