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리엘모 비카리오.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11610500544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가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럽 측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며, 4월 내 복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7승 9무 14패(승점 30) 16위로 강등권에 걸쳐 있는 토트넘에는 뼈아픈 소식이다. 비카리오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79차례 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세이브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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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닌 킨스키. 사진[REUTERS=연합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11612550159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후 투도르 감독은 비카리오를 선발로 복귀시켰고 킨스키는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그러나 투도르 감독은 "킨스키는 반드시 다시 뛸 것"이라며 재기용 의지를 내비쳤다.
비카리오는 22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31라운드)를 소화한 뒤 수술대에 오른다. 노팅엄은 현재 토트넘에 승점 1점 뒤진 17위로, 이번 직접 대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매디슨(전방 십자인대), 쿨루셉스키·오도베르(무릎), 쿠두스, 팔리냐, 로메로, 판더펜 등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며 부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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