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초반 보기 2개' 흔들린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2위와 4타 차

2026-03-21 14:32:22

김효주. 사진[AFP=연합뉴스]
김효주.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효주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버디 4개·보기 2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 가비 로페스(멕시코·7언더파 137타)와의 격차를 전날 2타에서 4타로 더 벌렸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초반 8홀간 보기 2개로 흔들렸으나, 후반 버디 4개를 연속 추가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김효주는 2015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을 보유 중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혜진·임진희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전인지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7위를 기록 중이며,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신인 이동은은 보기 5개를 범하며 같은 순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LPGA 2부 투어 우승자 이정은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1위, 상위권 추격 가능성을 남겼다. 반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은 9오버파 153타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