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인근 스테인시티 코스에서 펼쳐진 2라운드, 안병훈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앞세운 공격 골프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 순위는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9위로 열 계단을 끌어올렸다.
주목할 지점은 맥락이다. 올해 LIV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안병훈은 2월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9위를 거뒀다. 이번 남아공 대회는 이적 첫 시즌 두 번째 톱10 도전의 무대다.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와 홈 코스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2타 차 공동 2위, 욘 람(스페인)은 공동 4위로 추격 중이다.
한국 선수 그룹에선 송영한(공동 27위)과 이태훈(공동 41위)이 안병훈의 뒤를 잇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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