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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103분 혈투 끝에 닛코 3-2 제압...5연속 파이널 진출 유리한 고지

2026-03-20 17:48:35

4강 PO에서 승리한 HL 안양. 사진[연합뉴스]
4강 PO에서 승리한 HL 안양. 사진[연합뉴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19일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3-2로 꺾었다. 103분 54초에 걸친 피 말리는 연장 혈투 끝에 거둔 승리였다.

선제골은 1피리어드 남희두의 원타이머로 시작됐고, 3피리어드 안진휘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닛코는 3피리어드 숏핸디드 상황에서 시미즈 료에게 만회골을 내준 데 이어 종료 1분 25초를 남기고 또다시 숏핸디드 위기에서 이토 도시유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연장 3피리어드까지 이어진 승부는 3분 54초, 한자와 지카라가 공격 지역 왼쪽에서 리스트 샷으로 골든골을 터뜨리며 끝을 맺었다. 골리 이연승은 103분 54초 동안 37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된다. 2차전은 21일 오후 4시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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