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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대표선발전서 탈락...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2026-03-20 23:15:00

임시현의 지난해 정몽구배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임시현의 지난해 정몽구배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

임시현은 25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 리커브 부문에서 10위에 그쳤다. 8위 이내 선수만 국가대표로 활동할 수 있는 규정에 의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파리 올림픽 3관왕을 달성,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한 사상 최초의 선수였던 임시현도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 앞에 무릎을 꿇었다. 여자 리커브 1위는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차지했고, 강채영·안산이 2·3위에 올랐다.
남자 리커브 1위 김강민. 사진[연합뉴스]
남자 리커브 1위 김강민. 사진[연합뉴스]

남자 리커브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김우진을 제치고 1위, 여자 컴파운드는 박정윤·박예린·강연서 순으로 결정됐다. 남자 컴파운드 1위 김강민은 안정적인 기량으로 선발전을 마쳤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1차 평가전, 4월 13~17일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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