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한국 신기록을 쓴 박주현. 사진[연합뉴스] 역도 유망주 박주현(20·고양시청)이 20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 75㎏급 남자 일반부에서 인상 153㎏, 합계 333㎏를 들어 남자 주니어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인상 151㎏, 합계 332㎏였다.
박주현은 인상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으나 합계에서는 337㎏를 기록한 손현호(광주광역시청)에 밀려 종합 2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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