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천중-천안 봉서중 여중부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817422402546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인하부고는 18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4강전에서 속초고를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6-2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8강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던 남성고를 꺾으며 기세를 올린 인하부고는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종일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1, 2세트를 모두 2점 차 접전 끝에 따낸 인하부고는 3세트에서도 듀스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고비마다 침착한 플레이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초반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손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했던 중앙여고는 3, 4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집중력을 되찾으며 접전 끝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15세 이하부 결승 대진도 모두 확정됐다. 남자부에서는 연현중과 태릉중이 각각 제천중과 송산중을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금천중과 강릉 해람중이 천안 봉서중과 수일여중을 나란히 꺾고 우승을 다투게 됐다.
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올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18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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