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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국가대표 안해천, 대만아마추어 남자부 11언더파 우승...박서진은 여자부도 석권

2026-03-20 21:59:11

안해천. 사진[연합뉴스]
안해천.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 아마추어 국가대표 안해천(한체대)과 박서진(서문여고)이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나란히 차지했다.

안해천은 20일 대만 가오슝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보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김민수(10언더파 278타)를 1타 차로 제쳤다. 안해천은 "해외 대회 두 번째 우승"이라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박서진. 사진[연합뉴스]
박서진. 사진[연합뉴스]


여자부에서는 박서진이 최종 라운드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박서진은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김민수·정민서에 이어 올해도 한국 선수가 남녀부를 모두 석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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