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수술 후 몸 상태 기복' 우즈, 4월 마스터스 출전 불투명...TGL 결승도 못 뛴다

2026-03-19 15:28:59

타이거 우즈. 사진[EPA=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사진[EPA=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마스터스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준결승 이후 인터뷰에서 "준비는 하고 있지만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몸 상태에 기복이 있다"고 밝혔다. "젊을 때처럼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몸 상태가 좋은 날엔 뭐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날엔 걷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해 3월 왼쪽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마지막 공식 대회 출전은 2024년 7월 디오픈이다. 올해는 자신이 공동 창설한 TGL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소속팀 주피터 링크스가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 출전도 어렵다고 밝혔다.
2025년 마스터스 우승 매킬로이. 사진[AP=연합뉴스]
2025년 마스터스 우승 매킬로이. 사진[AP=연합뉴스]

한편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챔피언스 디너 메뉴 12가지를 공개했다. 베이컨으로 감싼 대추야자, 새우 일본식 튀김, 와규 필레미뇽 등이 포함됐다. 올해 마스터스는 4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