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한국 곽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91332120854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원형 두산 감독은 19일 롯데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곽빈은 현재 잠실에서 훈련 중이며 몸 상태 확인 후 시범경기에 한 번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빈은 WBC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최고 시속 158㎞, 평균 155㎞ 강속구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다만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는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볼넷 3개를 내준 채 마운드를 내려와 제구 불안을 드러냈다. WBC 최종 성적은 2경기 3⅔이닝 2피안타 4탈삼진 4볼넷 1실점이다.
WBC에 함께 출전한 김택연은 20일 부산 롯데전 등판이 예정됐다. 김 감독은 "큰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압박감 속에 경기했다는 것 자체가 값진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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