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91324580489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골프채널은 19일 "김성현이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도했다. 김성현은 올해 초 90일 출국 연장 허가를 받았고, 허가 기간이 텍사스오픈까지다. 따라서 텍사스오픈에서 우승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더라도 대회에 나갈 수 없다.
골프채널은 "PGA 투어가 김성현에게 병가를 부여하고, 한국에서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PGA 투어 병가 중에는 타 투어 출전이 불가하지만 특별 배려를 검토 중이다.
다만 출전권 확보도 만만치 않다. 현재 세계 랭킹 기준 김시우(28위), 임성재(82위), 안병훈(123위), 김주형(127위)에 이어 김성현은 157위다. 앞선 4명 중 2명이 아시안게임에 불참해야 출전 기회가 생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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