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91249110584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날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2026 WBC에서 타자로만 활약했던 오타니의 시범경기 첫 마운드 등판이었다. 오타니는 선발로 나서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맞대결에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97마일 포심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초에는 오타니의 제구가 흔들리며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오타니가 스플리터 2개·스위퍼 1개를 연속으로 몸쪽에 빠뜨린 데 이어 94.9마일 포심까지 볼이 되면서 허용한 볼넷이었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다.
경기는 폭염 경보로 8회까지만 진행됐으며, 8회초 빅터 베리코토의 솔로포가 샌프란시스코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오타니 쇼헤이.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91252480453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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