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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안주완,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 경신…16세 11개월 7일에 프로 데뷔

2026-03-22 08:00:03

안주완 / 사진=서울 이랜드FC 제공
안주완 / 사진=서울 이랜드FC 제공
서울 이랜드의 16세 신인 안주완(2009년 4월 14일생)이 K리그2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경신하며 프로 첫발을 내디뎠다.

안주완은 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천안시티전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약 20분을 소화했다.

16세 11개월 7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를 밟은 것으로, 종전 K리그2 최연소 기록인 박승수(당시 수원삼성)의 17세 3개월 5일을 크게 앞질렀다. K리그 통산 최연소 기록은 2002년 한동원(당시 안양LG)이 보유한 16세 25일이다.
178cm·70kg의 양발잡이 측면 공격수인 안주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한 그는 중학교 2학년이던 2023년 K리그 주니어 U15 A권역에서 19경기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듬해인 2024년에는 U15 B권역 18경기서 39골을 몰아치며 다시 득점왕에 올랐다.

올 초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도 결승 4골 포함 대회 10골로 득점왕과 우승을 함께 거머쥐었다.

안주완은 데뷔 후 "데뷔는 데뷔일 뿐이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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