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사진(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511114305845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MK돈스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발 부상을 입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핵심은 전술 훈련에서 가동된 스리백이었다.
최후방에는 왼쪽부터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가 포진했다. 왼쪽 윙백은 엄지성(스완지시티),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가 맡았으며, 원톱 최전방에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다.
![훈련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진(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51117390857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2연전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승리가 팀 자신감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전에서 실험보다 최상의 전력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첫 훈련에서 맞춰본 스리백이 월드컵 본선 수비 전술의 '플랜 A'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28일 오후 11시 코트디부아르,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와 각각 맞붙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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