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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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그 분' 손흥민, 루비콘강 건넜나?'…라커룸 봉합으로 해결될 사태 아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내분이 결국 국회 국정감사장까지 올라왔다. 주장 손흥민을 둘러싼 갈등설과 선수단 리더십 논란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면서 대표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지난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은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회장 직무대행에게 일부 선수들이 손흥민을 이름 대신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주장을 거론했다.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 이른바 1996년생 선수들을 둘러싼 갈등설과 대표팀 운영에 대한 불만도 도마 위에 올랐다.이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대표팀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라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은 라커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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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11월 도하서 사우디·카타르와 평가전...아시안컵 리허설
사우디아라비아 정세 불안으로 장소를 옮긴 축구대표팀이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 카타르와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을 치른다.대표팀은 11월 13일 오후 11시 30분 사우디, 17일 오후 11시 카타르와 맞붙는다. 당초 내년 1월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에서 경기를 추진했지만 현지 정세를 고려해 도하로 바꿨다. 중동 적응과 전술, 조직력 점검이 목적이다.한국은 사우디(55위)와 5승 9무 5패로 팽팽하다.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에선 1-1 뒤 승부차기로 이겼다. 카타르(60위)엔 6승 2무 3패로 앞서며, 2020년 11월 친선전에서도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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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골 동률' 야고 vs 클리말라, 2골 차 무고사까지...K리그1 득점왕 3파전 안갯속
16골로 동률을 이룬 야고(울산·브라질)와 클리말라(서울·폴란드), 2골 차로 뒤쫓는 무고사(인천·몬테네그로)가 K리그1 득점왕을 놓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24일 33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까지 팀당 6경기가 남은 가운데, 10골 이상 8명 중 이동경(11골)과 김대원(10골)을 뺀 6명이 외국인이다. 2024년 무고사, 2025년 싸박에 이어 3년 연속 외국인 득점왕이 유력하다.득점이 같으면 출전 경기와 시간이 적은 선수가 앞서는 규정에 따라 25경기(1천742분)의 야고가 29경기(2천454분)의 클리말라보다 위에 있다. 왼발이 날카로운 야고는 유효슈팅도 51개로 클리말라(43개)보다 많고, 최근 2경기 3골을 넣었다.지난해 여름 합류해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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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7번·그분으로?' 대표팀 불화설, 국감 도마
대표팀 선수들이 주장 손흥민을 ‘7번', '그분'이라 부른다는 말까지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국회 문체위 국감에서 대표팀 불화설과 리더십 문제를 꺼내 축구협회의 방관을 질타했다.정 의원은 증인 이용수 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손흥민(LAFC)의 이름조차 꺼내기 껄끄러울 만큼 팀워크가 무너진 것 아니냐고 물었다. 베네수엘라전 뒤 공격진의 수비 가담을 직격한 김민재(뮌헨)와 리더십 문제를 짐작하게 한 황인범(포르투)의 인터뷰 영상도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전 뒤 김민재·황인범·황희찬(샬케) 등 1996년생들의 '대표팀 은퇴 소동'도 짚었다.이 부회장은 간략히 보고받았다면서도 라커룸 일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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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동메달 효과'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로 40개월 만에 최고...11년 만에 꺾은 중국도 추월
아시안게임 동메달이 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10월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6월보다 2계단 오른 17위에 올랐다. 2023년 6월 이후 40개월 만의 최고 순위로, 아시아에선 일본(5위), 북한(12위), 호주(15위)에 이어 네 번째다. 16위에서 18위로 밀린 중국도 제쳤다. 역대 최고는 2019년 3월의 14위다.신상우호는 이달 초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에 0-2로 졌지만 3·4위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어 8년 만의 동메달을 땄다. 중국전 승리는 11년 만이다. 연령 제한이 없는 여자축구는 A매치로 인정돼 랭킹에 반영됐다.1위 스페인부터 미국, 독일, 잉글랜드, 일본까지 5위권은 그대로다. 올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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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난타전' 전북, 제주 3-2 꺾고 3위 도약...티아고 2골
빗속 난타전 끝에 제주 SK FC를 3-2로 꺾은 전북 현대가 5경기 만에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전북은 18일 홈 32라운드 승리로 승점 47을 쌓아 인천과 비긴 강원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 두 팀은 7위 인천과 4점 차로 벌려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강원은 4위로 내려갔고, 2연패의 제주(46점)는 6위로 밀렸다.전북은 전반 32분 이영재의 코너킥을 티아고가 헤더로 넣었지만, 전반 추가시간 VAR로 얻은 페널티킥을 네게바에게 내줬다. 후반 2분 이영재의 프리킥을 김영빈이 머리로 받아 다시 앞섰고, 후반 15분 이승우의 패스를 티아고가 마무리했다. 이영재는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추가시간 네게바에게 또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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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현 동점·야고 역전' 울산, 부천 2-1 꺾고 2년 만의 파이널A 확정…서울 조기 우승은 한 라운드 연기
울산 HD가 연패를 끊고 2년 만에 파이널A로 돌아왔다. 동시에 FC서울의 조기 우승 확정도 한 라운드 미뤄졌다. 울산은 17일 홈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에서 부천FC에 0-1로 끌려가다 후반 이진현과 야고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2연패에서 벗어난 울산은 15승 5무 12패(승점 50)로 2위를 지켰고, 32라운드를 남긴 3위 강원·4위 제주(이상 승점 46)와 4점 차를 만들었다. 스플릿 전 두 경기를 남긴 7위 인천(승점 42)과는 8점 차여서 파이널A행도 확정했다. 리그 4연패에 도전하다 파이널B로 떨어져 9위에 그쳤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었다. 부천전 통산 3전 전승이다.승점 4만 더하면 우승하는 선두 서울(65점)은 18일 김천을 꺾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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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손흥민, 마지막 아시안컵 도전"...주목할 선수 선정
AFC가 2027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한국 선수로 주장 손흥민(34·LAFC)을 꼽으며, 이번 대회가 그의 마지막 아시안컵 도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AFC는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전에서 대표팀 데뷔골을 넣은 손흥민이 한국 남자 최다인 A매치 59골을 쌓으며 아시아 축구의 위대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1960년 이후 첫 우승을 향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손흥민은 2023년 카타르 대회까지 4회 연속 출전했지만 2015년 호주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AFC는 아시안컵에선 아쉬움이 컸지만 클럽 무대에선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경력을 쌓았다며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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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싶으면 하라, 아니라면 갈등설부터 정리하라'…김민재·황희찬·황인범, 더는 어정쩡하게 넘어갈 수 없다, 모레노의 11월 선택은?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을 둘러싼 은퇴설과 선수단 내부 갈등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선수들은 앞으로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그리고 모레노 감독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은퇴할 생각이 있다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면 된다. 반대로 대표팀에서 계속 뛰겠다면 은퇴설에 대한 혼란부터 정리하고, 선수단 내부에 갈등이 있다면 그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한다. 은퇴설이 사실인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만 이어지는 것은 선수들에게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더 중요한 것은 갈등 의혹을 어정쩡하게 덮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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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황인범,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우에다와 경쟁
지난해 수상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투)이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릴)와 함께 AFC 올해의 남자 국제선수상 후보 3명에 나란히 올랐다.AFC는 16일 19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아시아 밖에서 뛰는 회원국 선수에게 주는 이 상은 한국 선수 중 손흥민이 4차례, 김민재와 이강인이 한 차례씩 받았다.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의 챔피언스리그와 리그1 우승에 힘을 보탠 뒤 아틀레티코로 옮겼다.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여자선수상 후보엔 수원FC 위민을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린 김혜리가 맥나마라(호주),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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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3골 맹활약' 서울 골잡이 클리말, 9월 이달의 선수상
9월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친 FC서울 클리말라(28·폴란드)가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처음 받았다.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가 합산 점수 38.60점으로 이탈로(제주·27.55점), 이명재(대전), 이유현(강원)을 제쳤다고 밝혔다. 처음 후보에 올라 곧바로 수상까지 했다. 이 상은 기술위원회 투표(60%)에 팬 투표(25%)와 게임 이용자 투표(15%)를 더해 정한다.득점 2위(14골)의 클리말라는 27~30라운드 4경기에 모두 나서 29라운드 전북전 멀티골 등 3골을 넣었다.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남은 시즌 유니폼에 수상 패치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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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도움' 이동경, K리그 9월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팬 투표에서 2천393표를 받은 울산 HD 이동경이 K리그 9월 '이달의 딜리버리' 주인공이 됐다.이동경은 28라운드 서울전 후반 38분 왼발 크로스로 심상민의 결승골을 도와 1-0 승리를 이끌며 후보에 올랐고, 8~11일 팬 투표에서 완델손(포항), 이명재(대전), 일류첸코(화성) 등을 제쳤다고 프로축구연맹이 15일 밝혔다.페덱스가 후원하며 리그별 베스트 3 도움 가운데 한 명을 뽑는 이 상의 수상자에겐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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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도 법적 대응, 이강인도 법적 대응'…이러다 국대 선수들 전부 축구장 아닌 법정에서 싸우나? 악플과 근거없는 추측 그만
설영우도 법적 대응, 이강인도 법적 대응. 한국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선수들의 법적 대응으로까지 번지고 있다.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그런데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선수들이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에 대응하기 위해 법적 조치까지 예고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악플은 그만해야 한다.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경기력과 대표팀 운영에 대한 비판은 축구팬의 정당한 권리지만,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사실처럼 퍼뜨리거나 가족까지 공격하는 행위는 비판이 아니다. 선수라고 해서 인격과 명예를 침해당해도 된다는 법은 없다.특히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퍼뜨리면서 특정 선수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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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서 비셀 고베에 0-2 패…시즌 첫 패배
골대를 두 번 맞히고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전북 현대가 14일 일본 고베 원정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비셀 고베에 0-2로 지며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지난달 16일 홈 1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2-1로 꺾었던 정정용 감독의 전북은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포트FC(태국)를 2-1로 이겼던 고베는 2연승을 달렸다.4-2-3-1로 나선 전북은 모따를 원톱에, 이탈로·강상윤·김승섭을 2선에, 맹성웅·김진규를 중원에 세웠다. 포백은 최우진·김영빈·박지수·김태현,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전반 11분 나가토 가쓰야의 오른쪽 코너킥을 오사코 유야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고베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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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선 2연패, 리그에선 우승 매직넘버 1...FC서울의 극과 극 행보
리그 우승이 먼저였다. 10년 만의 K리그1 정상을 눈앞에 둔 FC서울이 주전을 대부분 빼고 나선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원정에서 멜버른 빅토리(호주)에 0-3으로 졌다. 14일 멜버른에서 열린 E조 2차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내줬다.지난달 1차전 홈경기에서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에 0-1로 졌던 서울은 2연패로 조 최하위가 됐다. 멜버른은 1승 1무(승점 4)다.서울은 이번 주말 K리그1 32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2위 울산 HD가 17일 부천FC와 비기거나 지고, 서울이 18일 김천 상무를 이기면 남은 6경기와 관계없이 2016년 이후 첫 우승이다. 그래서 원정 명단 20명엔 주전이 거의 없었고 외국인 선수도 후이즈와 바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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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 PK 선방한 김정훈, 팬 투표 압승…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
울산 야고의 페널티킥을 막은 손이 9월 최고의 선방이 됐다. FC안양 골키퍼 김정훈이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를 받는다고 연맹이 14일 밝혔다.27~30라운드 대상 팬 투표에서 김정훈은 57.6점(2천410표)을 얻어 광주FC 김동화(42.4점·1천707표)를 앞섰다. 김정훈은 30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김동화는 전북전 후반 32분 도도의 헤딩슛을 막아냈다.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으며, 사인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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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마테우스, 9월 K리그 이달의 골...팬 투표 61.9%로 카림 제쳐
울산전 대포알 중거리 슛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안양 마테우스를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뽑았다고 14일 밝혔다.27~30라운드 후보엔 30라운드 울산전 전반 27분 중거리 골의 마테우스와 27라운드 안양전 전반 20분 구석을 찌른 강원 카림이 올랐다. 8~10일 팬 투표에서 마테우스가 2천388표(61.9%)로 카림(1천468표·38.1%)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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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금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산이다'…황희찬·김민재·황인범, 축구협회, 무슨 일인지 밝혀라
한국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표팀 내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수들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온갖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작 문제의 실체를 설명해야 할 당사자들과 대한축구협회는 속 시원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지금 논란의 핵심은 특정 선수들의 은퇴 여부가 아니다. 황희찬, 김민재, 황인범이 대표팀에서 은퇴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축구 팬들이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도대체 대표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는 것이다.세 선수가 축구협회 관계자와 만나 대표팀 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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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 탈출 영웅' 광주 바 루아, K리그1 라운드 MVP 첫 수상
4골 모두 그의 발끝을 거쳤다. 광주FC의 무승 사슬을 끊은 공격수 바 루아(코트디부아르)가 13일 K리그1 31라운드 MVP로 뽑혔다. 올여름 합류한 뒤 첫 수상이다.그는 11일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4-3 승리를 이끌었다. 광주는 28경기 무승(12무 16패)을 끊고 시즌 2승 12무 17패가 됐다.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도 올랐다.베스트 팀은 9일 포항을 3-0으로 꺾은 인천 유나이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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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측 '불화설과 무관'...허위 게시물·악성 댓글에 법적 조치 착수
대표팀 불화설에 이름이 오르내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매니지먼트사 더블랙레이블은 13일 온라인에 퍼진 내용은 이강인과 무관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댓글 자료를 모으고 있다며 사안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9∼10월 A매치 4연전 기간 일부 선수의 동반 은퇴설과 선수단 내 불협화음이 불거지면서, 이강인이 갈등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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