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대회를 1승 2패(승점 3) A조 3위로 마쳤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2개 조 1·2위뿐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까지 32강에 오르는데, 자력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다른 조 결과를 기다리는 처지다.
대진상 A조 3위는 30일 미국 보스턴에서 E조 1위와, 또는 7월 2일 시애틀에서 G조(벨기에·이집트·이란·뉴질랜드) 1위와 격돌하게 돼 있다. 그런데 27일 FIFA에 따르면 E조 1위 독일의 32강전 상대가 D조 3위 파라과이로 확정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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