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우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를 3-0(6-4 7-6<8-6> 6-3)으로 꺾고, 예선 세 경기를 모두 잡아 128명이 겨루는 본선행을 확정했다.
군인 신분으로 윔블던에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다음 달 전역하는 말년 병장 권순우에게는 군인 신분으로 나서는 마지막 대회가 됐다.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 본선 2회전이며, 2024년에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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