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은 27일 알제리·스웨덴 이중국적 수비수 압델카림 마마르 차우슈(29·등록명 카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등번호 5번을 다는 카림은 왼쪽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왼발잡이 수비수로, 스웨덴 3부에서 1부까지 단계적으로 올라선 선수다.
카림은 솔렌투나 FK에서 스웨덴 3부로 데뷔해 첫 두 시즌 공식전 55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한 뒤 노르비 IF로 옮겨 2부 무대를 밟았다. 이어 AFC 에스킬스투나에서는 2022시즌 주장을 맡아 25경기 6골 4도움으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이를 발판으로 데게르포르스 IF로 이적해 1부를 경험했다. 이후 알제리 1부 MC 오랑에서는 55경기(1골)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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