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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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가 살아났다'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1-0 꺾었다
라이벌과의 승부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이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을 1-0으로 꺾었다.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초반 모따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해 울산과의 대결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갔고 전주성에서 열린 울산전 7경기 연속 무패도 지켰다.의미가 남다른 승리였다. 시즌 첫 리그 2연패를 끊은 것이다. 코리아컵 승부차기 패배까지 더하면 공식전 3연패를 벗어난 셈이다. 전북은 3위로 한 계단 올라서 승점이 같은 2위 울산을 다득점에서만 뒤졌다.주인공은 모따였다. 3월 이후 2골에 머물며 감독의 속을 태우던 그가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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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장 끝 대구 3-1 꺾고 U-15 챔피언십 정상...지윤 7골 최다득점상
2026 K리그 15세 이하(U-15) 챔피언십 우승컵은 대전에 돌아갔다. 대전은 20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3-1로 이겼다.흐름을 먼저 쥔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20분 김동현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대구가 후반 종료 직전 양성훈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에서의 집중력이었다. 지윤이 연장 전반 5분과 연장 후반 7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지윤은 이번 대회 7골로 최다득점상까지 품었다. 박재성 감독과 신승환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주장 송승현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중등부 클럽이 나서는 하계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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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 전북, 울산전으로 분위기 바꿀까
K리그1 전북 현대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4로 4위, 울산은 승점 37로 2위다.전북은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 3-1로 모두 이겼고 전주월드컵경기장 리그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다. 제주 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19일 코리아컵 16강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5로 패해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접었다.울산도 강원FC에 2-3으로 지며 3연승이 끊겼다. 울산은 22경기 9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위인 이동경에게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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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188㎝ 센터백 강성윤 영입...이기혁·신민하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는 20일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강성윤은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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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U-20 아시안컵 예선 나설 대표팀 23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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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알아인 떠난 박용우 영입...3년 만의 복귀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2)가 K리그1 울산 HD로 복귀한다.울산 구단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으로 떠났던 그는 3년 만에 문수축구장으로 돌아온다.박용우는 K리그1(2022·2023년)과 K리그2(2021년·김천 상무), FA컵(현 코리아컵·2017년) 우승 경험을 갖췄다. 2022년에는 울산의 17년 만의 K리그 제패에 중심 역할을 했고, 알아인에서는 2022-2023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23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했다.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어서 후반기 일정이 빡빡한 울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용우는 다시 울산 유니폼을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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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 페어,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입단
FIFA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케이시 유진 페어(19)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다.네덜란드 여자 축구 1부 리그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에인절 시티 FC에서 페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이다.페어는 구단을 통해 페예노르트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며, 피지컬이 강하고 많이 움직이며 골 넣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2007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6세 26일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남녀 월드컵을 통틀어 세계 최연소 기록이다.2024년 에인절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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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2 조 편성...서울은 멜버른 빅토리, 강원은 킷치와 격돌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FC서울은 E조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한다. 직항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서울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강원FC는 H조에 배정돼 쿠칭시티(말레이시아), 킷치(홍콩),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맞붙는다.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정 속에 0-1로 져 ACLE 대신 ACL2에 나서게 됐다.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는 조별리그는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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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9∼10월 A매치 4경기, 수원·서울·울산·용인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18일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의 개최지를 발표했다.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다. 이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킥오프는 모두 오후 8시다.한국은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이번 경기를 치른다.국내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수원은 지난해 3월 요르단전 이후, 용인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며,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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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대 1골 1도움' 부천FC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부천FC 갈레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밝혔다.갈레고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0분에는 직접 득점했다.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전반 성예건과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달아난 뒤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으며,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베스트11에는 갈레고·성예건·김종우(부천), 안데르손·문선민·야잔·구성윤(서울), 페리어·서재민·후안 이비자(인천), 마테우스·최건주·강지훈(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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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빠진 전북, 코리아컵 16강서 당진시민구단과 격돌
K리그1 전북 현대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지난해 리그와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머물러 있고, 제주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5월 17일 김천 상무전(1-0) 이후 홈 승리도 없다.당진시민구단은 K3리그 5위지만 리그 최다인 35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K리그1 울산 HD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에 0-1로 져 탈락하기도 했다.8월에 7경기를 소화하는 전북은 로테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며, 6월 턱뼈 골절로 이탈했던 티아고의 복귀가 기대된다.같은 시간 울산시민구단은 광주FC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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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임시 감독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 주 온라인 면접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절차에서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의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며, 일정은 후보자와의 조율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협회는 개인정보 보호와 전형 진행 상황을 고려해 지원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채용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한 것으로, 서류 접수는 지난 9일 마감됐다. 선임되는 임시 사령탑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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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서 2-0 완승, 결승 눈앞' 김상식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제압...A매치 23경기 무패 행진
원정 완승으로 결승 문턱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베트남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2-0으로 이겼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손이 전반 50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1분 말레이시아 수비수 파리스 다니시의 자책골이 나왔다.유리한 고지에 섰다. 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날 승리로 A매치 연속 무패를 23경기(20승 3무)로 늘리며 종전 18경기를 넘어선 자국 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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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전북 3-2로 꺾고 9위...강원은 울산 잡고 3위 도약
부천FC가 전북 현대를 3-2로 제압했다.부천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에서 3점을 먼저 뽑고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다. 갈레고가 선제골을 돕고 결승골을 넣었다.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간 부천은 승점 27로 9위에 올랐고, 최근 6경기 1승 2무 3패의 전북은 승점 34로 4위로 밀렸다.부천은 전반 점유율 28%에 그쳤으나 슈팅 11-0, 득점 2-0으로 앞섰다. 전반 9분 성예건, 14분 김종우, 후반 10분 갈레고가 득점했다. 전북은 후반 14분 최우진, 34분 박지수의 골로 추격했으나 동점에는 실패했다.울산문수경기장에서는 강원FC가 울산 HD를 3-2로 꺾고 승점 35로 3위에 올랐다. 울산 김영권은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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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대전에 4-2 역전승...송민규 교체로 들어와 2골 1도움
교체로 들어온 한 명이 판을 통째로 바꿨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대전하나시티즌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다.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송민규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고 4-2로 이겼다. 최근 리그 2무 1패 뒤 4경기 만의 승리이자, 코리아컵 패배를 포함하면 공식전 5경기 만의 승리다. 반면 대전은 최근 2연승의 반등세를 잇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경기는 서울이 두 번 끌려가는 흐름이었다. 전반 27분 클리말라가 얻은 페널티킥이 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된 뒤, 전반 38분 대전 주민규가 환상적인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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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와 연락한 적 없다' 홍명보, 경찰 조사서 개입 의혹 부인...이임생 진술과 엇갈려
핵심 인물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윗선 개입으로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는 의혹을 받는 홍명보 전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정몽규 당시 회장과 소통한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로 조사하면서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과 연락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홍 전 감독은 선임 전후로 정 전 회장과 연락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고, 감독 후보를 선별하는 전력강화위원회 논의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경찰은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정 전 회장과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 등 윗선의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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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트라이커 티아고와 재계약...올 시즌 16경기 5골 2도움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티아고(32)와 재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190㎝, 84㎏의 티아고는 공중볼 처리와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로, K리그1에서 네 시즌 동안 113경기 37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에서는 공식전 기준 2024년 41경기 10골 1도움, 2025년 48경기 11골 5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16경기 5골 2도움을 남겼다. 다수 경기를 교체로 뛰면서도 흐름을 바꾸고 득점에 기여했다.구단은 출전 시간 대비 높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 승부처 영향력을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최근 K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으로 이적설이 나왔으나 선수를 설득해 잔류시켰다고 설명했다.티아고는 선발이든 교체든 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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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경기 5골' FC서울 정승원, 데뷔 첫 이달의 선수상
FC서울 정승원이 2026시즌 7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3일 밝혔다. 프로 데뷔 후 첫 수상이다.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에서 정승원은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완델손(포항) 등을 제쳤다.이 상은 프로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투표 60%, K리그 팬 투표 25%, EA스포츠 FC온라인 이용자 투표 15%를 합산해 결정한다. 정승원은 세 항목 모두 1위에 올라 40.98점을 기록, 2위 마테우스(27.63점)를 크게 따돌렸다.7월 다섯 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5골을 넣었고 세 차례 수훈선수(MOM)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멀티골로 라운드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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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쐐기골 도움' 서울 안데르손, 7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선정
FC서울 안데르손이 2026시즌 7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안데르손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을 통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4천279표를 얻었다. 이 상은 페덱스가 올해부터 후원하며, 매월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각각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7월에는 K리그1에서 안데르손과 바사니(부천), 엘쿠라노(안양)가, K리그2에서는 박창환(서울 이랜드)과 세라핌(대구), 윤일록(경남)이 후보에 올랐다.안데르손은 지난 18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 뒷공간을 여는 스루패스로 클리말라의 쐐기골을 도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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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추격하는 울산, 16일 '난적' 강원 상대로 4연승 도전
울산 HD가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를 치르며 약 2년 3개월 만의 4연승에 도전한다.김현석 감독의 울산은 지난달 26일 서울 원정 3-1 승리로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난 뒤 FC안양(3-1), 포항 스틸러스(2-0)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37로 2위에 올라 선두 서울(승점 44)과 격차를 7로 좁혔다. 울산의 4연승 이상 기록은 2024년 4∼5월 5연승이 마지막이다.상대 강원은 승점 32로 4위다. 통산 전적은 울산이 30승 7무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이후 5경기에서는 강원이 2승 2무 1패로 우위다. 올 시즌 두 번째 대결에서도 강원이 4연승을 노리던 울산을 2-0으로 꺾었다.울산은 3연승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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