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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목 '이상 무' 초기 진단…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숨통 트였다

2026-03-24 11:22:52

PSG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PSG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발목 부상 우려를 딛고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를 앞두고 23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에 집결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의 상태에 대해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본인도 괜찮아 보인다"면서도 "정확한 상태는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21일 파리 생제르맹의 니스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은다이이시미예에게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혔다.
중계 화면에 발목이 크게 꺾이는 장면이 포착돼 부상 심각성 우려가 잇따랐다. 은다이이시미예는 레드카드를 받았고 이강인은 곧바로 교체됐다.

이강인의 합류가 반가운 건 대표팀 전력 상황과 직결된다.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이번 소집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했고 박용우(알아인)·원두재(코르파칸)도 이미 이탈한 상태다.

공격에서도 손흥민(LAFC)이 올해 공식전 9경기에서 페널티킥 1골 외에 필드골이 전무한 상황이다. 풀타임이 아니더라도 이강인이 코트디부아르전에 나설 수 있다면 대표팀에 적잖은 힘이 될 전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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