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단과 프랑스축구협회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미 이뤄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식 계약은 프랑스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 종료 후 체결될 예정이며 코칭스태프 구성과 대표팀 운영 규모 등 세부 사항 조율만 남은 상태다.
필립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도 최근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후임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소식통들은 그 주인공이 지단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선수 시절 1998년 월드컵 우승과 유로 2000 제패를 이끈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서도 2015-16시즌부터 3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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