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 82위에서 67위로 상승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1∼3라운드를 모두 단독 선두로 이끌었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PGA 투어에서 준우승 직후 이듬 주 우승은 2024년 7월 데이비스 톰프슨 이후 1년 8개월 만의 기록이다.
세계 1·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29위, 발스파 공동 7위의 김성현이 157위에서 138위로 올랐으며 김주형은 123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