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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달랐다' 곽빈, KT 타선 완벽 봉쇄…4이닝 9탈삼진으로 두산 개막 기대감 UP

2026-03-23 15:20:45

두산 곽빈 / 사진=연합뉴스
두산 곽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이 WBC 귀국 일주일 만에 오른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압도적인 피칭으로 건재를 알렸다.

곽빈은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3안타 무실점, 9탈삼진 무볼넷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5㎞ 강속구에 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을 고루 섞어 KT 타선을 꼼짝 못 하게 했다.
2026 WBC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한 곽빈은 한국이 8강에서 탈락한 뒤 16일 귀국해 단기 회복 과정을 거쳐 이날 처음 등판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곽빈은 시즌 초반 두산 선발 마운드의 중심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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