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빈은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3안타 무실점, 9탈삼진 무볼넷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5㎞ 강속구에 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을 고루 섞어 KT 타선을 꼼짝 못 하게 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곽빈은 시즌 초반 두산 선발 마운드의 중심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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