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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이후 리그 무승' 토트넘, 안방서 0-3 참사…잔류 7경기 남기고 강등 공포 현실로

2026-03-23 13:33:26

토트넘과 노팅엄 포리스트의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토트넘과 노팅엄 포리스트의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안방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0-3으로 완패하며 강등 위기가 현실화됐다.

23일(한국시간) EPL 31라운드에서 토트넘은 노팅엄에 완패하며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의 승점 격차는 단 1점으로 좁혀졌다. 노팅엄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하며 토트넘을 제치고 16위에 안착했다.

득점 흐름은 전반 추가시간 이고르 제주스의 선제 헤더골로 시작됐다. 후반 17분엔 모건 깁스화이트가 골키퍼 비카리오의 손을 스치는 골을 추가했고 경기 막판 타이워 아워니이의 쐐기골로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다.
토트넘의 리그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12월 2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 중이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부임 후에도 7경기 1승 1무 5패에 그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잔류를 위해 남은 리그 경기는 단 7경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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