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는 27일(한국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75야드)에서 펼쳐진다.
2020년 혼다 클래식과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으로 통산 2승을 쌓은 임성재는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3타를 잃으며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엔 발스파에서 각각 공동 7위·공동 18위를 기록한 김성현·김주형도 출전한다. 김성현은 병역 일정상 다음 달 발레로 텍사스 오픈 이후 귀국해야 하며 김주형은 지난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1년 2개월 만의 톱10 진입을 목표로 한다. 고관절 부상에서 회복한 이경훈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재기전을 준비한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통산 20승) 이후 정상을 밟지 못한 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셰플러를 1타 차로 꺾고 PGA 투어 첫 우승을 따낸 디펜딩 챔피언 이민우(호주)와 LIV 골프 복귀생 브룩스 켑카, 세계 10위 크리스 고터럽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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