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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이 한화의 새로운 승리 방정식? 류현진+왕옌청 투수 2명으로 끝!'...폰세+와이스로 끝내기도

2026-03-24 09:50:35

류현진과 왕옌청
류현진과 왕옌청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발진의 투구 수와 이닝 소화 능력을 끌어올리는 본격적인 빌드업을 선보였다. 투수 단 두 명으로 경기를 매듭짓는 운영을 선보이며 마운드의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보여준 폰세와 와이스의 조합은 마지막 승부수의 정석이었다. 당시 한화는 선발과 뒤를 이은 투수의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완벽히 제압하며 경기를 끝낸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은 어제 열린 시범경기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됐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에 이어 대만 출신 좌완 왕옌청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선발급 투수 10명을 보유해 불펜과 마무리 없이 경기를 치르는 무한 선발 체제에 대한 희망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물론 현실적인 비용과 투수들의 루틴 관리 문제를 고려하면 실현 불가능에 가까운 시나리오다.

하지만 개막 전 선발 자원들의 확실한 빌드업은 정규시즌 중 발생할 수 있는 선발진의 변수나 불펜 과부하를 막는 실질적인 대비책이 될 전망이다. 마운드 위에서 차근차근 힘을 싣고 있는 한화의 선발진이 올 시즌 어떤 파급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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