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전력강화위는 감독 후보를 검토해 이사회에 추천하는 기구로, A씨는 2024년 홍 전 감독을 1순위로 추천할 당시 참여했다. 경찰은 선임 절차와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경찰은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다른 전력강화위원과 이사회 관계자도 부를 방침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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