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구단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이 매체는 뮌헨 중앙 수비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며, 김민재는 사실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지만 구단 내부 방침이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당분간 두 선수의 뒤를 받칠 가능성이 크지만, 뮌헨이 계획을 수정하면서 현재는 매각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체는 초대형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 뮌헨이 김민재와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해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쳐 32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편 뮌헨은 새 시즌 준비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 제주에서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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