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스파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2-87로 이겼다.
박지현은 벤치에서 출발해 7분 44초 동안 코트를 밟았다. 야투 1회가 빗나가며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WNBA에 진출한 그는 5월 개막부터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가량을 뛰며 적응하고 있다.
정규리그 10승 11패로 WNBA 15개 팀 중 9위에 오른 스파크스는 14일 애틀랜타 드림과의 원정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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