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현은 18일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강동수(삼성생명)를 3-1(11-8 3-11 11-8 11-9)로 꺾었다. 지난 12일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 단식 우승에 이은 연속 정상 등극이다. 여자일반부 단식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1로 제압하고 2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남자 단체전은 삼성생명이 8강에서 미래에셋증권을 3-2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한국거래소마저 3-2로 무너뜨리고 우승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삼성생명을 3-2로 꺾어 추계회장기 제패 일주일 만에 다시 금메달을 품었다. 1복식과 5단식에서 2점을 따낸 유한나가 승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