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지난달 3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 기간 3일 아랍에미리트(UAE),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렀다.
성적은 1승 1무 1패였다. UAE와의 첫 경기에서는 이승원(강원FC)이 후반 2분 선제골을 넣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해 1-1로 비겼고, 태국전에서는 강성진(수원 삼성)·이영준(그라스호퍼)·최우진(전북 현대)이 득점하며 3-2로 이겼다. 다만 키르기스스탄에는 0-1로 패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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