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3으로 이겨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2위 kt는 3위 삼성과 격차를 2.5경기로 벌렸고 상대 전적도 3승 4패로 좁혔다. 반면 삼성은 3연패에 빠지며 지난 2일 NC전 이후 3연속 루징시리즈를 떠안았다.
사우어는 6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챙겼지만, 7회초 양우현에게 2루타를 맞아 노히트 행진을 멈췄다. 바뀐 손동현이 이재현에게 118m 좌월 3점포를 맞아 턱밑까지 쫓겼으나, 9회초 박영현이 1사 1·2루를 삼진과 뜬공으로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최원준과 권동진이 나란히 멀티히트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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