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이들 4명을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하고, 이날부터 14일까지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팬 투표(25%)와 FC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가린다. 이번 후보는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
4월 수상자인 김대원은 5월 전 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이기혁은 전 경기에 나서며 강원의 무패 행진(3승 2무)에 힘을 보탰고, 2023시즌 10월 설영우 이후 수비수로서 첫 수상을 노린다. 티아고 역시 전 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상승세(3승 2무)를 이끌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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