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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불발' 유해란, HSBC 월드챔피언십 6위…시즌 3개 대회 연속 톱10

2026-03-01 21:07:00

유해란
유해란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유해란이 LPGA 투어 시즌 개막 후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었다.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HSBC 월드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버디 4·보기 4)를 쳐 최종 10언더파 278타로 6위를 기록했다. 우승자 해나 그린(호주·14언더파 274타)과 4타 차였다.

2023년 LPGA 신인왕 유해란은 루키 시즌부터 해마다 1승씩 통산 3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1타 차 공동 3위로 10개월 만의 우승을 정조준했으나 전반 2·3번 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하지만 16번 홀 버디, 18번 홀 1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마무리했다.
개막전 공동 9위, 혼다 타일랜드 공동 10위에 이어 톱10 행진을 이어갔다.

그린은 8번 홀 이글로 치고 나간 뒤 11·13번 홀 버디로 2위에 4타 차까지 달아났다. 17·18번 홀 연속 보기에도 선두를 지키며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다.

오스턴 김(미국)은 13언더파 2위, 이민지(호주)는 11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황유민은 공동 18위(5언더파), 김효주·최혜진·김세영은 공동 21위(4언더파), 세계랭킹 1위 티띠꾼은 공동 31위(2언더파), 고진영은 공동 47위(1오버파)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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